다비아에 있는 자료들을 통하여 이 부분은 잘 정리가 되어 가고 있는 중 궁금 한것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벌코프 조직신학 570p '초자연적 잉태와 동정녀 탄생으로 실현 된 성육신' 에서 벌콥은 '바르트'의 말을 인용하는데요(출처는 없음) 이렇게 되어집니다.

"바르트는 동정녀 탄생의 기적성을 인정하고, 여기에서 하나님이 인간이 되기 위해 자신을 낮추심으로써 새로운 출발점을 창조적으로 선정하신 증거를 발견 한다. ~~ 그에 의하면 '죄의 유전'은 부계를 통해 진행 되는 것이므로, 그리스도는 마리아 에게서 출생하시므로서 '피조성'을 취하셨고, 동시에 인간 아버지가 없기 때문에 '죄의 유전'을 모면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질문1: 바르트의 신학적 견해가 맞는지요?
질문2: 태아에게 전이 된 유전인자는 오롯이 부친의 유전 인자만이 영향을 끼치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