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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 Your Innocence
 
당신의 순수함을 지키세요


Being a child of God does not make you free from temptations.

하나님의 자녀됨이 당신을 유혹에서 자유롭게 하지는 못합니다.
 
You might have moments when you feel so blessed, so in God, 

so loved that you forget you are still living in a world of powers and principalities.

당신은 매우 축복받고, 더없이 하나님 안에 있으며, 매우 사랑받는 느낌이 들 때, 

당신이 여전히 권위과 법칙의 세계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릴지도 모릅니다.

But your innocence as a child of God needs to be protected.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당신의 순수함은 보호될 필요가 있습니다.

 

Otherwise, you will easily be pulled out of your true self and
 
experience the devastating force of the darkness surrounding you.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쉽게 당신의 진정한 자아로부터 떨어질 것이고

 
당신을 둘러싼 파괴하는 어둠의 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This being pulled out may come as a great surprise.

이러한 떨어짐은 엄청난 놀라움으로 다가 올 수 있습니다.

 

Before you are even fully aware of it or have had a chance to consent to it,

당신이 완전히 알아채기도 전에, 혹은 동의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you may find yourself overwhelmed by lust, anger, resentment, or greed.

강한 욕망과, 분노, 원한, 또는 탐욕에 압도 당할지도 모릅니다.

 

A picture, a person, or a gesture may trigger these strong, destructive emotions and seduce your innocent self.

이미지 하나, 사람 한 명, 어떤 몸짓 하나가 이러한 강렬하고 파괴적인 정서들을 촉발시키거나

당신의 순수한 자아를 유혹할 수 있습니다.

 

As a child of God, you need to be prudent.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신은 분별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You cannot simply walk around in this world

 as if nothing and no one can harm you.

당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없다는 듯이

거닐 수 있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죠.

 

You remain extremely vulnerable.

당신은 항상 극도로 상처받기 쉬운 상태이니까요.

 

The same passions that make you love God may by used by the powers of evil.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열정은 곧 악의 힘으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The children of God need to support, protect, and hold one another close to God's heart.

하나님의 자녀들은 서로 서로를 지지하고 보호해주며 하나님의 중심에 가까이 지탱할 필요가 있습니다. 

 

 You belong to a minority in a large, hostile world.

당신은 이 크고 적대적인 세상의 소수자 중 한 명입니다.

 

As you become more aware of your true identity as a child of God,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깨달을 수록,

 you will also see more clearly the many forces that try to convince you that 

all things spiritual are false substitutes for the real things of life.

영적인 모든 것들은 삶의 진짜인 것들에 대한 가짜 대용품들이라고 

당신을 납득시키려는 힘들도 더욱 분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When you are temporarily pulled out of your true self,

당신의 진정한 자아로부터 일시적으로 떨어질 때,
 
you can have the sudden feeling that God is just a word,

하나님이라는 것은 하나의 단어일 뿐이고,

prayer is fantasy, sancity is a dream, and the eternal life is an escape from true living.

기도는 환상이며, 성화는 하나의 꿈이고, 영원한 생명은 진정한 삶으로부터의 도피일 뿐이라는

급작스러운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Jesus was tempted in this way, and so are we.

예수님께서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유혹받으셨고, 우리 또한 그러합니다.

 

Do not trust your thoughts and feelings when you are pulled out of yourself.

자신으로부터 멀어졌을 때의 생각과 감정을 믿지 마세요.

 

Return quickly to your true place, and pay no attention to what tricked you.

당신의 진정한 장소로 빨리 돌아가, 당신을 속이는 것으로부터 눈을 돌리세요.

 

Gradually you will come to be more prepared for these temptations,
 
and they will have less and less power over you.

점차 당신은 이러한 유혹들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유혹들은 점점 더 힘을 잃어갈 것입니다.

 

Protect your innocence by holding on to the truth:

진실을 되새기는 것으로 당신의 순수함을 지키세요.

 

You are a child of God and deeply loved.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깊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5.06.16 23:50:09

진리를 붙드는 것이 순수함을 지키는 길이군요.

profile

[레벨:43]웃겨

2015.06.18 23:39:59

그렇습니다. 진리를 붙드는 것...!

핵심인 것 같아요.

목사님, 그리고 미묘한 차이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holding on to the truth"를

진실을 붙드는 것,이라고 썼다가

진실을 '되새기는 것'으로 고쳤거든요.

"붙잡는 것'이라고 하면 좀더 강하고 억센 느낌인데 반해

이 분의 글은 시종일관  매우 부드러운 뉘앙스로 다가와서요..

그런데 재밌게도 목사님께서도 진리를 붙잡는 것., 이라는 표현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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