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토기장이의 집, 첫 시집을 출간하다

조회 수 449 추천 수 0 2020.12.05 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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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농부 서와의 첫시집 출판 ]


안녕하세요 합천의 토기장이의 집에서

기쁜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청년농부 서와가 첫 시집을 출판했습니다.

서와는 필명이고요 본명은 김예슬입니다. 

저의 큰 딸입니다. 

딸 자랑이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네요.


경남 하동에 있는 상추쌈출판사에서 정성껏 책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상추쌈 시집 시리즈 2권입니다.
1권 서정홍시인님의 <그대로 둔다>에 이어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2020년 우수출판물콘텐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책을 예쁘게 잘 만들어 주신 상추쌈의 서혜영, 전광진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두 분은 보리출판사에서 계시다가 시골로 이사오셔서 농사도 짓고

마음에 찾아오는 글을 책으로 만드시며 살아가고 계십니다.


책을 내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고

글을 쓰고 고르고 다듬는 시간들을 보면서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정말 책이 나오니 신기하고 고마웠습니다.

오늘 첫 시집을 받았습니다.

청년농부로 살아가면서 밭에서 들에서 찾아온 글들을

소담하게 적은 시입니다. 

청년농부의 첫시집 출판에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아시죠^^ 많이 많이 알려주시구요
도서관에 새 책 주문도 신청 해 주시고 되도록 인터넷서점으로 주문하면
홍보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내년 봄에도 책이 한권 출간될 예정입니다.

모두들 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집1.jpg 시집2.jpg 시집3.jpg 서와가 매달 쓰는 글도 한편 올려봅니다.

[농촌 2030, 그들이 사는 법] 마음껏 어울려 살아갈 수 있기를 -

한국농어민신문 (agrinet.co.kr)



[레벨:26]모모

2020.12.06 00:04:51
*.39.158.222

방금 온라인 서점에 주문했습니다.
청년 농부의 삶과 생각이 어떻게 글로 나왔을지 기대되고 설렙니다.
profile

[레벨:99]정용섭

2020.12.06 22:09:47
*.137.91.228

와, 멋지군요. 

내가 김예슬 시인과 잘 안다는 게 뿌듯합니다.

나중에 직접 만나면 서명을 받아야겠어요. 

"생강밭에서 놀다 해가 진다"라는 제목을 누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뭔가 가슴 뭉클하는 게 느껴집니다.

내년에 나올 책도 기대가 됩니다. 

홧팅!

아, 그리고 그 유명한 김명인 선생님이 추천사를 쓰셨다는 사실도 

약간 놀랍습니다.

김예슬 님, 두배로 홧팅!


profile

[레벨:12]합덕구세군

2020.12.07 11:02:50
*.50.22.125

토기장이님,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생강차 한 잔과 함께 하면 더 좋겠네요. 

[레벨:11]들길

2020.12.10 11:43:41
*.7.230.23

몇년전 샘터목사님과 교인분들과 함께 가봤던
토기장이집과 밭이 떠오르네요
시골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시집 제목부터
청년 김예슬님 표현들이 맘에 훅 와닿습니다
구입한 생강차도 너무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눔하고
즐겨 마시고 있답니다
김예슬님 축하 하구요
시골에서 펼치는 꿈이 잘 펼쳐지시길 응원 합니다
시집도 바로 구매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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