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9.01.22 12:25:49 *.120.170.242
2009.01.22 18:17:34 *.141.163.143
정말 띠엄띠엄,
이름 까먹지 않을 정도로
흔적을 남기시는군요. ㅎㅎ
다비아 홈피를 칭찬해 줘서 고맙습니다.
화살표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커서요?
아는 분이 설명주시겠지요.
주의 은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