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아직은 단촐한 레이아웃이지만
향후 샘터교회의 필요에 따라 메뉴 확장 및 보수 공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임지때문에 저도 좀 정신이 없는지라~
샘터교회 페이지는 조금 씩 여유를 가지면서 수리해 갔음 좋겠습니다~

일단 지금 상태로도 사용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줄 압니다.

그럼~

눈꽃

2009.02.09 10:29:29
*.187.19.193

emoticon목사님! 넘 넘 감사드려요
샘터교회에서의 예배후 가졌던 짦은 만남, 소중했습니다
 
아무 댓가도 없이 묵묵히 보이지 안는 곳에서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시는 목사님 무어라 감사의 말씀
을 드려야 할지.....
샘터교회의 페이지에도 신경써주시고 염치없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profile

이길용

2009.02.09 12:30:56
*.160.156.214

이제 대충 정리가 된 듯 하네요..
아직 샘터교회 홈의 모양새가 다비아만큼 깔끔하지는 않지만
차차 보수 공사를 하면 훨씬 좋아지겠죠~

이제 저도 책 좀 읽어야 겠네요~ 아 그 전에 점심부터 해야 겠군요~

평민

2009.02.09 15:38:08
*.90.49.136

좋습니다  잘되었내요
그런데 그러면 서울오프 란은 샘터교회에 함께 있나요 ?
아님 독립된 계시판 이라도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운영위원 들이 다르다면은요....
또한 서울오프만 참석하는 분들도 있을터이니요
이런 분들은 샘터교회란을 이용하기가 좀 거시기 할것  같은데요 ....

콰미

2009.02.09 22:29:09
*.54.206.24

서울오프의 구체적 활동 방안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일단은 다바이 곁방살이를 하면 될 것 같구요 차후에 09년 오프 계획이 수립되면 그에 맞게 온라인 게시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다비아 회원이면서 서울샘터 교우가 아닌 분들도 오프에 대한 소망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오프는 당분간 존속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profile

소풍

2009.02.10 01:22:20
*.155.134.136

현재 다비아 홈피의 알림판에 들어가시면
서울오프 코너가 있습니다.
물론 사랑채를 주로 이용해
행사 소식을 홍보하기도 하지만요.
그냥 지금의 형태로 사용해도 괜찮지 않나요? 

평민

2009.02.10 10:06:48
*.90.49.136

아하 ! 제가 알림판을 안 봐서 그렇군요 !! 죄송
그런대로 사용 해도 되겟내요...
그런데 서울오프 공지도 아직도  "서울오프" 란에  안 올라 온것을 보면
역시 좀 멀긴 먼 모양 이내요 ....
profile

이길용

2009.02.10 10:10:10
*.160.156.214

그건 이전에도 비슷했어요~ ^^
우선 사랑채에 공지로 올렸다가 이후 서울오프 게시판으로 옮기곤 했지요.
아무래도 사랑채에 오시는 분들이 많을테니까요~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3563 <떼제 기도회> 드립니다! [1] 첫눈 Feb 09, 2009 983
3562 날 것 [5] 박찬선 Feb 09, 2009 1738
3561 유기성 목사님 설교모음 (MP3) 시드니 Feb 09, 2009 15635
3560 죄송합니다. 니골라당원이 다비아에서 놀아서... [17] 月光 Feb 09, 2009 1645
» 샘터교회 페이지를 독립시켰습니다~ [7] 이길용 Feb 08, 2009 1745
3558 생각은 소유일까? 점유일까? [5] 박찬선 Feb 08, 2009 1524
3557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 [3] 흰구름 Feb 08, 2009 2384
3556 성령 안에서 드리는 예배 (김남준 목사) [1] 저별과 달 Feb 08, 2009 3100
3555 성요한 신부가 창녕으로 이사했습니다. [10] 요한 Feb 07, 2009 1370
3554 왜 글씨가 작게 보이나요?? [2] 구~니 Feb 06, 2009 1126
3553 교회 , 희망 [17] 눈꽃 Feb 06, 2009 1492
3552 35초 89의 고백(40초의 고백 리뷰) [4] 차성훈 Feb 06, 2009 920
3551 댓글 알리미 기능이 되고 있나요? [2] 이길용 Feb 05, 2009 1048
3550 혹시나?... [3] 솔나무 Feb 05, 2009 1373
3549 주일공동예배에 대하여 [21] 안희철 Feb 04, 2009 2840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