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습니다 잘되었내요 그런데 그러면 서울오프 란은 샘터교회에 함께 있나요 ? 아님 독립된 계시판 이라도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운영위원 들이 다르다면은요.... 또한 서울오프만 참석하는 분들도 있을터이니요 이런 분들은 샘터교회란을 이용하기가 좀 거시기 할것 같은데요 ....
서울오프의 구체적 활동 방안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일단은 다바이 곁방살이를 하면 될 것 같구요 차후에 09년 오프 계획이 수립되면 그에 맞게 온라인 게시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다비아 회원이면서 서울샘터 교우가 아닌 분들도 오프에 대한 소망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오프는 당분간 존속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샘터교회에서의 예배후 가졌던 짦은 만남, 소중했습니다
아무 댓가도 없이 묵묵히 보이지 안는 곳에서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시는 목사님 무어라 감사의 말씀
을 드려야 할지.....
샘터교회의 페이지에도 신경써주시고 염치없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