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강동석 기자

조회 수 1104 추천 수 1 2018.06.23 20:37:22
관련링크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278 

<뉴스앤조이> 기독교 인터넷 신문사 소속 강동석 기자가 6월21일자로 올린 기사와 동영상은

작년에 나온 졸저 <목사 공부>를 주제로 합니다. 일종의 독후감이자 평론이기도 합니다. 내용이 충실하네요.

동영상도 한번 보시고, 기사도 읽어보시지요. 감동이 오면 거기에 대글도 달아주시고요. 좋은 주말, 주일을 맞으세요.


profile

[레벨:13]하늘연어

2018.06.23 23:50:17
*.106.98.51

자신의 구원에 천착하지 않는 목사는 종교장사꾼이라는 지적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이런 자에 대해 목회자가 아니라 복음을 빌미로 사람의 영혼을 겁박하고, 공갈하고, 금품을 뜯어 내는

목회업자라고 비판했습니다. 


목사공부!

이 책은 또한 나를 향한 외침이기도 합니다. 

이 책으로 인하여 부끄러움에서 내가 해방되기를....,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8.06.24 21:52:14
*.182.156.204

출판된지 1년이 훨씬 지난 시점에서 소개한 글과 영상을 다시 보니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필요한 부분은 잘 짚은 것으로 보입니다.

저 책은 '목사의 소명'으로부터 시작해서 '목사 구원'까지 갑니다.

요즘 매일묵상으로 쓰는 '목사 구원'은 '목사 공부'의 후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07 평상심(平常心)과 무상심(無常心)과 옴니부스 옴니아... [1] [레벨:23]브니엘남 2024-04-30 118
7906 다비안 여러분! [레벨:29]캔디 2024-04-16 383
7905 칼 바르트 [교의학 개요] 사도신경에 담긴 기독교 교리 [4] [레벨:6][북소리] 2024-04-14 473
7904 튤립처럼 / 김사관 file [2] [레벨:17]김사관 2024-04-12 350
7903 내 삶의 화두 세 가지 [1] [레벨:23]브니엘남 2024-04-04 401
7902 로마의 카타콤을 다녀오고나서 [2] [레벨:8]流水不爭先 2024-03-29 412
7901 푯대를 향하여.. [1] [레벨:6][북소리] 2024-03-29 388
7900 신간안내. 메시지와 하나님 나라: 예수와 바울의 혁명 file [레벨:15]흰구름 2024-03-25 356
7899 [알림]믿음의 기쁨 5권 남았습니다. [6] [레벨:26]은빛그림자 2024-03-11 644
7898 영생의 대명사라 불릴 수 있는 이름 동방삭(東方朔) [1] [레벨:23]브니엘남 2024-02-29 465
7897 하나님을 본 사람은 죽는다는 말씀의 참뜻 [4] [레벨:23]브니엘남 2024-02-19 589
7896 다샘에서 알립니다. [레벨:7]흐르는강물처럼 2024-02-13 490
7895 하나님의 이름 [2] [레벨:23]브니엘남 2024-02-03 510
7894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 강독/ 정용섭 저/ 유튜... [4] [레벨:6][북소리] 2024-01-29 573
7893 하나님 나라.. [5] [레벨:6][북소리] 2024-01-20 666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