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방송보다가 혹시나 했는데 예전 웃겨님의 글을 뒤져보니 확실하네요
다비안들이 다같이 봐도 괜찮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2018.06.30 21:02:21 *.182.156.241
ㅎㅎ 웃겨 님이 맞습니다.
주인공보다 엑스트라로 참여한 웃겨 님 덕에
동영상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거 같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18.07.03 08:43:32 *.139.82.200
목사님 설교 들으러 들어왔다가
제 이름이 있어서 놀랐어요
민망해라....
제가'자유인'이란 별칭을 썼었는데요
진정한 자유인이 여기 살더라구요.
근데 제가 더 설쳤지요?
주인공도 아닌 것이 카메라 들이대니까 업되서리....^^
이렇게 다비아에 소개될 줄 알았음 좀 더 이쁘게 꾸미고 갈 걸 그랬네요 ..ㅎㅎ
2018.07.04 05:54:52 *.229.128.234
이 긓을 읽고 집사람이랑 같이 보았어요.
귀농이라니 참 대단하시에요. 너무 멋있어 보이나 실제로는 쉽지 않
으셨을탠데.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8.07.03 11:23:45 *.193.160.217
저도 6월12일에 ebs 에서 우연히... 그것도 딱 웃겨님 등장하는시간에 보게 되었답니다.
반가운 마음에 웃겨님께 문자도 보냈다는 .... ㅎㅎㅎ
사실 저는 웃겨님을 직접대면한 적은 없지만
직감으로 딱 알겠더라구요. ㅎㅎㅎ
2018.07.04 23:53:39 *.99.223.135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
ㅎㅎ 웃겨 님이 맞습니다.
주인공보다 엑스트라로 참여한 웃겨 님 덕에
동영상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거 같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