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https://youtu.be/v6HhfiuzGYU 

방송보다가 혹시나 했는데 예전 웃겨님의 글을 뒤져보니 확실하네요


다비안들이 다같이 봐도 괜찮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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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8.06.30 21:02:21
*.182.156.241

ㅎㅎ 웃겨 님이 맞습니다.

주인공보다 엑스트라로 참여한 웃겨 님 덕에

동영상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거 같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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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3]웃겨

2018.07.03 08:43:32
*.139.82.200

목사님 설교 들으러 들어왔다가 

제 이름이 있어서 놀랐어요

민망해라....

제가'자유인'이란 별칭을 썼었는데요

진정한 자유인이 여기 살더라구요.

근데 제가 더 설쳤지요? 

주인공도 아닌 것이 카메라 들이대니까 업되서리....^^

이렇게 다비아에 소개될 줄 알았음 좀 더 이쁘게 꾸미고 갈 걸 그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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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7]paul

2018.07.04 05:54:52
*.229.128.234

이 긓을 읽고 집사람이랑 같이 보았어요.

귀농이라니 참 대단하시에요. 너무 멋있어 보이나 실제로는 쉽지 않

으셨을탠데.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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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9]캔디

2018.07.03 11:23:45
*.193.160.217

저도 6월12일에 ebs 에서 우연히... 그것도 딱 웃겨님 등장하는시간에 보게 되었답니다. 

반가운 마음에 웃겨님께 문자도 보냈다는 .... ㅎㅎㅎ 

사실 저는 웃겨님을 직접대면한 적은 없지만

직감으로 딱 알겠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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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4]웃음

2018.07.04 23:53:39
*.99.223.135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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