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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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지요, 우연. 암요, 암요, 암요.
서울시 교육감직도 "우연히" 박탈됐는데 "공정"하게 선거해서 그런지... 박탈돼도 기냥 합니다.
지나가다 이건 뭔가 싶어 "우연히" 철거했으니 아홉 마리의 용이 승천하려나... 주민들이 기쁨에 겨워 울고 있군요.
요즘 "우연히" 만난 사람들은 "방가 방가" 인사하지만 "조선" 땅에서는 맞춤"법"이 맞지 않아서 씨알도 안 먹힙니다.
아! 경기도 교육감직도 "우연히" 새 인물이 차지했네요. 그래도 이번 "우연히"가 제일 "우연"이군요. 훗훗.
추신 : 저기 저 그림의 "조선" 어린이집에서는 물 건너온 쇠고기를 양껏 먹을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하니 아이 두신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시길. 킬킬.
서울시 교육감직도 "우연히" 박탈됐는데 "공정"하게 선거해서 그런지... 박탈돼도 기냥 합니다.
지나가다 이건 뭔가 싶어 "우연히" 철거했으니 아홉 마리의 용이 승천하려나... 주민들이 기쁨에 겨워 울고 있군요.
요즘 "우연히" 만난 사람들은 "방가 방가" 인사하지만 "조선" 땅에서는 맞춤"법"이 맞지 않아서 씨알도 안 먹힙니다.
아! 경기도 교육감직도 "우연히" 새 인물이 차지했네요. 그래도 이번 "우연히"가 제일 "우연"이군요. 훗훗.
추신 : 저기 저 그림의 "조선" 어린이집에서는 물 건너온 쇠고기를 양껏 먹을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하니 아이 두신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시길. 킬킬.
제가 어렸을 때는 저런 가방을 <똥가방>이라 불렀습니다.
시골에서 농사짓는 어른들은 <똥지게>를 지셨구요.
가방가방...
참 정겨운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