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과연 2C120 은  다비아에서 무엇을 얻으려는 것일까? 궁금해 진다.

그 동안의 글들을 보면 아래 두 가지는 알 수있다.

1. 신학논쟁 아니다

조직신학적 주제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고백교회 교리 전파는 다비아가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2. 그리스도인의 교제 아니다.

꼬리 물기식 글 올리기는 정말  아니다. ..

(요거는 나도 한번 헐~ 했다. 사과했고 반성한다.)..


그럼 뭘까?, 이젠   2C120 님을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여기 다비아에서 뭘 하는 것일까?

다른 의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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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9]캔디

2013.04.15 07: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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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푸는 놀이터로 생각하는것이지요.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찾아낸 만만한 곳.

우리는 그냥 어떻게 노는지 구경만 하면 될것같아요.

새로운 놀이기구 제공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싫증나서

또 다른 곳 기웃거리다 옮겨 가겠지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다.

그러려니 하고 우리의 길을 가십시다.^^*

[레벨:7]2C120

2013.04.15 13: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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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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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다비아 놀이터

(1)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그리고 눈팅 회원 분들도 보시길)’ (2013.02.20 11:04:36)
==> 게시자 ‘Jäger’ (변경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2) 사랑채사랑채게시판 ‘2C120님께…2' (2013.02.22 09:27:00)
==> 게시자 ‘Jäger’ (변경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3)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3' (2013.02.26 06:37:00)
==> 게시자 ‘Jäger’ (변경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4)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4' (2013.02.27 01:20:30)
==> 게시자 ‘Jäger’ (변경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5)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불쌍하다 하지만..’ (2013.03.06 12:47:49)
==> 게시자 ‘Jäger’ (변경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6)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5' (2013.03.07 10:22:57)
==> 게시자 ‘Jäger’ (변경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7)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6' (2013.03.09 04:27:29)
==> 게시자 ‘Jäger’ (변경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8)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7' (2013.03.10 08:18:46)
==> 게시자 ‘Jäger’ (변경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9)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가식적인 삶보다 힘든 것은…’ (2013.03.18 10:59:49)
==> 게시자 ‘Jäger’ (변경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10)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8’ (2013.03.19 11:28:54)
==> 게시자 ‘Jäger’ (변경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11)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관련해서’ (2013.03.20 02:48:53)
==> 게시자 ‘Jäger’ (변경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12)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무단횡단하지 마세요’ (2013.03.21 12:24:00)
==> 게시자 ‘Jäger’ (변경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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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상식적 성인 네티즌의 '사리분별' 판단력만으로도
        ‘누가’ 게시판을 ‘스트레스 푸는 놀이터’로 보고 개차반을 만들어 놓고 있는지
         명약관화하겠구만, 
         뭔 '눈 가리고 아웅 해 보겠다'는 짓도 아니고
         뭔 고매한(?), "우리끼리 굴러갈 우리들의 <길>(?)"씩이나 다 운운해 가면서??
         분명히 말해 두겠는데, 
         첫째, 
         이쪽이야말로 님 같은 사람한테는 눈곱 만큼도 "관심"이 없는 사람일 뿐 아니라,
        
         둘째,
         이건 뭐 정말 보자 보자 하니까 
         민폐를 고려해서 점 하나 찍어 놓고 응대 안 해 주거나 아예 무시해 온 상황들도 다 
         '옥신각신'(?)이란 황당한 선동적 표현으로 은근 슬쩍 규정하기까지 하더니 
         이번에는 마찬가지 붕어빵 행색을 한 '코멘트'로 이쪽을
         '옥신각신'(?)해 대는 고만고만한 "행태"의 문제거리(?) 족속으로다가 아예 더 
         몰아부쳐 보겠노라고  님 같은 사람이 다 가세해 나서서 
         심지어는 다시 또 뭔 그 따위 가당치도 않은, 눈 가리고 아웅 해 보이는 소리,
         응대해 줄 일말의 가치도 없는 황당한 소리를 다 공개 게시판에 들고 나왔다는 얘기니,  
         이건 뭐 도대체 눈에 보이는 게 없고 독자들이 다 그렇게 "만만"해 보이는 건지 
         그 "제대로 된"(?) 예의의 안하무인 격 폼을 잡고는 
         근거도 없는 고 따위 말로 함부로 "집적거리"면서 제멋대로 "시비 걸어" 지금 떠들어 대는데
         아니, 기초독해력 꽝인 어느 독자가 그 '진면목' 못 알아보기라도 할까 봐 그 난리들인지??
         "놀이터에서 노는" 본인들 행색, 그 "얼라들" 빤한 "행태"를 
         점점 더 훤하게 "구경"할 수 있게도 해 주면서
         도무지 어이도 없이 조잡하고 치졸한 황당 삼류극 모습을 연출해 대고 있는 님,    
         이쪽이 그에 대해 딱 한마디만 '코멘트' 해 주자면,
         그 따위 지저분한 양심적(?) 글쓰기와 그 따위 한심한 양심적(?) 행태로 
         다른 기독인들과 다른 기독인 모임들까지, 비기독인 독자들로부터 덤으로 욕 먹게 하지 말고
         님은, 님 자신의 '양심' 정비 관리에나 "관심" 좀 챙기고
         고 따위로 '눈 가리고 아웅' 하려 드는 비양심적 견강부회 발언들과 비열한 "행태들"은
         천벌 받을 짓인 거나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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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1]새하늘

2013.04.15 0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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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히 하는 일이 바빠 스마트 폰으로 매일매일 다비아에 접속합니다.
그러다 보니 댓글 다는 경우가 예전보다 훨씬 적습니다. ㅠ.ㅠ

다른 다비아처러  그냥 방관자처럼 쭉 지켜보았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네요.
다비아의 설립취지는 바른 영성을 위한 공동체 모임입니다.
서로다른 신앙관을 가진 사람들이  협력 교류하면서 한발자국씩 영성에 내디딛는 것이지요.
그것이 서로가 이해되고 안아줄때 영성의 빛이 발하기 시작한다고 봅니다.

사랑채는 그야말로 신변잡기의 수필 같은 곳 입니다.
시시콜콜한 잡담과 그냥 사는 이야기가 진솔하게 향기나는 곳입니다.
상호간의 상처주며 독불장군식으로 나가는 것은 아니지요.

예전에 칼럼리스티인 신완식 목사님이 어느 다비안에게 이런 충고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영성을 공부하려면 이곳 사랑채에 너무 기웃거리지 말고, 영성을 공부할 수있는 신학마당
성서마당 등 그런 코너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하라고 한 충고가 기억이 납니다.

영성은 하나님과 나와의 무수히 많은 질문 입니다.
다비아는 그것을 좀더 객관적으로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판 역활입니다.
성경지식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것을 많이 안다고 해서 제대로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쌓은 지식은 교회안에서의 남들에게 훈장 노릇과 남을 공격하기만 할 뿐입니다.
공동체 삶과 나눔을 다시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레벨:7]2C120

2013.04.15 13: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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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  다비아의 설립 취지는 바른 영성을 위한 공동체 모임입니다.
서로 다른 신앙관을 가진 사람들이 협력 교류하면서 한 발자국씩 영성에 내디딛는 것이지요.
그것이 서로가 이해되고 안아줄때 영성의 빛이 발하기 시작한다고 봅니다. >

2.
     < 사랑채는 그야말로 신변잡기의 수필 같은 곳 입니다.
    시시콜콜한 잡담과 그냥 사는 이야기가 진솔하게 향기나는 곳입니다.  
    상호간의 상처 주며 독불장군식으로 나가는 것은 아니지요.  

 
===>  게시자 ‘Jäger’ (변경 이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의, 
             "명장 밑에 약졸 없다"는 우리 속담 하나도 그른 것 없음을 보여 주는 
             "가관"의 "쓰레기" "행태들"과 방조, 묵인, 비호 "행태들"  예시 :


 (1)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그리고 눈팅 회원 분들도 보시길)’ (2013.02.20 11:04:36)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9&document_srl=645841               
           ==>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2)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2' (2013.02.22 09:27:00)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9&document_srl=646667    
       ==>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3)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3' (2013.02.26 06:37:00)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8&document_srl=647896  
        ==>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4)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4' (2013.02.27 01:20:30)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8&document_srl=648233
         ==>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5)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참 불쌍하다 하지만..’ (2013.03.06 12:47:49)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8&document_srl=650534
        ==>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6)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5' (2013.03.07 10:22:57)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8&document_srl=651081
         ==>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7)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6' (2013.03.09 04:27:29)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7&document_srl=651935
         ==>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8)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7' (2013.03.10 08:18:46)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7&document_srl=652416  
         ==>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9)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가식적인 삶보다 힘든 것은…’ (2013.03.18 10:59:49)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6&document_srl=655567
           ==>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10)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8’ (2013.03.19 11:28:54)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7&document_srl=655757
            ==>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11)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 관련해서’ (2013.03.20 02:48:53)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7&document_srl=656225 
                ==>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12)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무단횡단하지 마세요’ (2013.03.21 12:24:00)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6&document_srl=656960
                 ==>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3.
 예전에 칼럼리스티인 신완식 목사님이 어느 다비안에게 이런 충고를 적이 있었습니다.
영성을 공부하려면 이 곳 사랑채에 너무 기웃거리지 말고, >

===>  ( “이 사랑채 게시판”에 “관심도 없던” 사람을  집중 인신공격 비방 글로 
           이 사랑채 공간이란 데로 불러 낸 건 누구이며,
              그런 집중 인신공격 “마녀 사냥”의 “행태”를 묵인, 비호, 방조해서,
              “그리스도인들” 간에 서로 “부담 없이 나누는” 담화 공간이 되어야 할 
          ‘사랑채 게시판’을 개차반 게시판으로 만들어 둔 건 어떠한 자들이고,
           누가 지금, 대신 적반하장 격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건가 )


 
예시 :  
 
(1)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 관련해서’ (2013.03.20 02:48:53)
(게시자 ‘Jäger’ (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2)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013-03-21 일자 게시물 제목 ‘다비아 2차 적응 실패’ (게시자 ‘블루군’)
  
(3)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013-03-26 일자 게시물 제목 정 용섭 목사님 다비아 ‘세상’—에서의 이야기 1’
   (게시자 ‘2C120’)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6&document_srl=658677 

  
(4)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013-04-12 일자 게시물 제목 ‘다비아 운영에 관해…’ (2013.04.08 23:13:20)
(게시자 ‘자유의 꿈’)
 
(5) 알림판 게시판 공지 게시물 제목 ‘관리 책임자!’ (2013.04.12 15:14:47) (게시자 ‘정용섭’)
 

(6)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013-04-12 일자 게시물 제목 ‘관리 책임자!’ (2013.04.12 17:46:57)
(게시자 ‘2C120’)

 

 
4.

< "영성을 공부할 수 있는 신학 마당"(?)  "영성을 공부할 수 있는 성서 마당"(?) 등
    그런 코너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하라고 한 충고가 기억이 납니다. > 
                
===> 예시 :


 
===>OK. 이런 얘긴 그냥 삼키고 말아야 할 말이지만, 굳이 그렇게 시비를 걸고 싶다니 한 가지만 
             이쪽의 사적인 "에피소드" 하나 예를 들죠. 
             제 경우는  
             속해 있는 교회 사역 메시지 자체가 거의 다 영어 또는 중국어에서 번역된 것들이라서 
             그 원래 사역 메시지 언어로부터 다시 또 번역되어 나온 한국어 사역 메시지들에는 대해서는
             이쪽으로서는 사실상 거의 관심 자체가 없거니와
             소속되어 함께하는 교회 집회 자체도 한국어 집회가 아닌 영어 집회이기 때문에
             한국어로 번역된 사역 메시지들이란 걸 실상 따로 시간 내서 볼 기회도 시간적 여유도 
             가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한국어 사역 메시지들과는 거의 무관하게 살고 있는 사람인데
             여러 해 전(2005년) 우연히 직장 동료의 강권을 받아 
             당시 그 도시 한국인들이 초교파적으로 함께 모여 예배 드리는, 
             상당히 큰 규모의 한인연합교회를 한 번 방문해 그 주일 예배에 참석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인 목사가 한국어로 인도하던 당시 그 예배의 한국어 설교를 들으면서
             이쪽으로서는, 
            사실상 그런 정도의 빈약하고 허술하고 한심한 내용이 소위 '말씀 선포'(?)라고 해서
             설교자의 쇼맨쉽(?)과 아울러 진행되고 있던, 마음 아픈 상황을 대하게 되면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그같은 실상을 마주친 지체로서 너무나 마음이 아파 
              설교를 듣는 내내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길이 없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교회 문 앞에서 이쪽을 강권해 그 한인교회로 함께 갔던 그 직장 동료가
              닦은 눈물 자국을 감출 길이 없게 된 이쪽 얼굴을 보더니 좋아라 하면서 왈,
             "와, 선생님도 우리 목사님 설교에 은혜 받으셨구나~!"
              그런 생각에 대해 이쪽은 뭐라고 답변했을까요?
              물론, 아무 말도 없이 그저 씩 웃어 주고 말았지요. 왜?
              그 친구와는 아주 달랐던 이쪽의 심경을 교제한다는 건 그 친구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될 테니까요.


              정 목사님이 다른 목회자들의 설교를 놓고 비판한 내용의 설교비평 글이 아니라
              정 목사님 자신의 목회 사역 메시지들을 한 번 읽어 보고 싶어 이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우선 무엇보다도, 그 설교 메시지들의 내용 자체에서 이쪽으로서는
              이런 설교 메시지 내용들이 그 설교 비평 글 쓰신 분 글들이 진짜 맞는 건나 싶어 나름 놀라웠던
              큰 실망으로 좀 충격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고 그런 상황에서
             
              이쪽이 정 용섭 목사님과 메일 교통에서 개인적으로 답변 드렸던 바도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의  '대화'라고 하는 것에 대한 이쪽의 기본 입장이란,  
              그 대상이 정 목사님 혹은 다른 특정 한 개인이 되는 경우라면 
              그 특정 개인을 향한 내지는 그 개인과의 일대일 상호 생명 공급을 위한 것,
              다시 말해
              그 개인과의 의사 소통에서 서로가 자신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사역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고,
              그 대상이 공개 게시판에서의 불특정 다수가 되는 경우라면
              그 불특정 다수를 향한 내지는 그 불특정 다수와의 상호 생명 공급을 위한 것,
               다시 말해 
               그 불특정 다수와의 의사 소통을 통해 서로가 자신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사역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터인 것이라서,
               이 공간이 물론 '열린 교제'(?)와 열린 토론을 통한 상호 배움과 상호 성장을위한 
               진지한 질문과 답변이 자유롭게 오가는 것으로 기대되는 모 "성서 아카데미"라고는 하지만
               각각의 생명 성장 상태와 각각의 생명 분량들이 다 상이한 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생각을 공개 게시판 댓글을 통해 
               그 각각 다 다른 생명의 분량과 상태에 있는 모두에게 듣게 하는 것보다는 
               해당 글 (신학 단상이든 설교이든 성서 관련한 부분에서)의 필자에게만 듣게 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서는            
               우선적으로 먼저 건의 사항 게시판을 통해 게시판 관리자인 정 용섭 목사님께 비밀글 건의로,
               설교 게시판에 비밀글 댓글 기능을 추가해 달라고 건의를 넣어 
               보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비밀글 댓글 기능부터 마련해 두었었다는 건 
               다른 자리에서도 이미 밝힌 바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비아 식 표현으로 하자면 "정 빠(정 용섭 목사님 오빠 부대 일원들)"의 한 사람인   
               
게시자 ‘Jäger’ (변경 이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이 또 나서서는
               설교 내용을 놓고 공개 댓글이 아닌 비밀글 댓글 쓰기를 해서
               정 목사님을 귀찮게 한다면서 
               
               사랑채 사랑채 게시판 ‘2C120님께…3' (2013.02.26 06:37:00) 의 인신공격 게시물을 통해 
               계속 게시판을 개차반으로 만들며 
               게시판을 어지럽히고 있는 꼴을 만나게 되었었고, 
               해서 하는 수 없이, 소위 그리스도인 신앙, 신학 모임이라고 하는 곳의 게시판이 
               그런 개차반 꼴로 일탈되는 상황은 저지해야 한다는 게시판 교통정리 차원에서
               비밀 댓글을 공개로 설정 전환하면서 그 이후 공개 댓글로 써 왔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황당한 거짓말 핑계들 즉, 이쪽이
               그간 '운영진의 뭔 권유'(?)와 '운영진의 뭔 운영방침'(?)을 계속 어겨왔기 때문에(?)
               게시자 ‘Jäger’ (변경 이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  자기로서는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을 연재 게시해서 
               '미친 운전사'(?)에 해당하는 이쪽을 운전석에 끌어내려 
               "히틀러를 처단"하듯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둥 
               "길가는 사람에게 시비 거는"(?)  이쪽을 막아
                "더 이상 시비 걸지 않을 때까지"(?) 저지해야만 한다는 둥 하는 거짓말들이 
                공개 게시판에, 겁도 없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버젓이 계속 게시되는 
                그 같은 어이도 없는 "행태들"이 지속되었고, 
                그런 한편으로, 
                '운영진의 권유'(?)니 '운영 방침'(?)이니 하는, 운영진을 빙자한 그런 황당한 거짓말들이
                게시판에 다 내걸리고 그런 허위정보를 '게시 근거'(?)로 떠벌리면서
                이건 뭐 세상에 널리고 널린 무슨 저질 쓰레기 팬 카페와 한통속으로 가겠다는 건지
                소위 '그리스도인들 모임'이란 공간에서 그처럼 어이도 없는 거짓말들과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들 시리즈 연재 작태가 자행되는 그런 상황에서도
                운영진을 빙자해 가며 공개 게시판에서 떠들어 대는 그 같은 비양심적 거짓말들, 
                눈 가리고 아웅 하기 식의 그런 허위정보 유포에 의한 인신공격 비방 상황을 놓고서도
                운영자 쪽에서는                 
                양식과 책임 있는 해당 커뮤니티 관리자로서 그에 대한 단 한 마디 양심적 해명도 없이
                ( 그런 거짓말들로 공격 비방 받고 있던 피해자 쪽에서는 분명 
                  운영진의 공개 해명 요구를 수차 공개적으로 제시하기도 했건만 ) 
               도리어          
               그런 "행태들"들을 비호, 두둔, 방조해 주는 운영진 쪽 발언들을 
               게시판 관리자 입장 표명이라고 해서 공개 게시판에 다 내보였었던 건 
               눈 있는 독자, "사리분별" 판단력 있는 독자라면 훤히 다 보아 온 터이구요.) 
               
               지난 2013년 1월 12일 이 사이트에 가입해서 
               가입하자 마자 그 날 곧바로 그만 실수로,               
               정용섭 목사님 2013년 1월 13일 자 설교 "두려워 말라"란 한 편을 대충 훑어보고선
               설교 내용이 창조주 하나님 쪽으로만 너무 편중되어 있고
               구속주 하나님과 심판주 하나님에 대한 조직신학적 균형 있는 접근과 짜임새는
               좀 빠져 있지 않나 속으로 얼핏 생각은 하면서도 그냥 얼른 거기에다가
               마음에 떠오르는 찬송 하나를 댓글 반응이랍시고 올려 놓고 만, 좀 어이없는 짓을
               이쪽이 하긴 했었지만 어쨌든 그렇게 되어서 그만, 
               잘 아는 공개 게시판도 아닌 곳에다
               (더욱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문제와 관련해선 분명 신중했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개 게시판 같은 데 함부로 나대며 촐랑거리는 족속들 영 꺼림칙해 하는 사람이
               댓글 반응부터 그렇게 그만 경솔하게 해 버린 바람에 공개 게시판에 드러나 버리게 되어, 
               이쪽 심경으로서는 영 마땅찮고 꺼림칙한 상황이 일단 되어 버렸고 

               그런 상황에서 정용섭 목사님의 다른 설교들 내용과,
               또 다른 게시판들에 나와 있는 성서 관련한 정 목사님의  글들과,
               사역자로서 정 목사님이 다른 회원들과의 댓글 대화 글들을 통해 
               보여 주시는 
               정 용섭 목사님이란 분의 어떠함을 게시판 내용을 통해 더 만나 보게 되면서, 
               정 용섭 목사님의 '신앙 및 신학'(?)이
               일반 기독교계에서 이야기되는 정통 기독교 신앙 내지는 신학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고 다르다는 것, 따라서 정용섭 목사님의 '신앙과 신학'(?)이  
               적어도 이쪽의 개인적 신앙 입장에 관한 한 
               (이 사이트에 관해 제가 속한 교회가 보일 수 있는 입장이란 저로서는 알 수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제가 속한 교회 쪽은 이런 사이트 같은 데야 분명 전혀 관심도 없고 
                아마도 이런 희한한 데가 있는지조차도 분명 모를 것 같습니다만)                
               단순히 '세상'에서의 지인 관계나 친분에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관심하며 동역하는,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하는  동역자(마 12:30)라고 하는 차원에서라면 
               함께하기는 분명 어려운 맥락에 있는 상황인 것 같다고 절감하고 있는 게 이쪽 생각입니다.
               
               따라서 처음 설교 내용들을 대하면서 충격과 큰 실망으로 
               비밀글 댓글로 이쪽 생각을 전달 드리면서 돕고 싶어했던 안타까왔던 당시의 그 마음과 
               정용섭 목사님 '신앙 및 신학'(?)"의 "사실 관계"에 대한 당시의 그 상황 파악 상태에서부터 

               그간 정 용섭 목사님의 다른 글들 및 
                '그리스도인'(?)으로서만이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든 뭐든 한 집단 운영자, 관리 책임자로서의 모습을 통해,  
               또한, 닉네임 '정성훈'이나 '캔디', '라라', 그리고 '새하늘'의
               이런 어이도 없는 게시글들, 댓글까지 만나 보기도 한 경험들을 통해, 
               (그밖에도 닉네임 '그흥나쇠' 말마따나 이곳은 "정 빠 나와바리"인지라
                각종 비아냥 비난으로 함께했던 닉네임 '이선영', '우쿵', '빈이', 'qkdtjdtn' 이나 
                남의 개인정보를 가지고 천하에 몹쓸, 천벌 받을 폭력 짓거리를 다 내 보였던
                '삼송'과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에 흥겹게 추임새를 넣어 준 닉네임 '신의 아들'의 
                가상(?)하기 짝이 없는 눈에 보이는 게 없는 가당치도 않는 무례나,
                '정 빠 나와바리' 수호를 위해 등장해서  발군의 우회적 "수사"를 구사하는 
                일정 "경지에 오른"(?) 모습을 선보였던 '정예 군사'(?)인 닉네임 '까마귀'도 있고,
                적반하장 종결자 행색으로 나서서 거든  '한밀'이나 
                그 닉네임도 딱 의미심장한(?) 듯한 '잠자는 회색늑대'나 'enchristo' 도 있죠. )
               정용섭 목사님 '신앙과 신학'(?), 그리고 
               '대구성서아카데미' 라고 하는 이 인터넷 커뮤니티의 성향과 실상에 관한 
               이쪽의 파악과 판단에 있어서는 그러니
               훨씬 진도가 더 나간 상황이네요. 다시 말해 

               그 어떠한 글이든 그 글의 기본적이고 원천적인 책임 소재는 그 필자에게 있겠고
               더욱이 '성서 아카데미'라는 명칭을 명색으로 내건 곳이라면 필자로서는
               자신의 해당 글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 자신의 글 내용에 대한 질문이나 문제 제기 글에 대해선 
               그 필자 스스로 답변을 내는 것이 정상적인 의사소통 모습이겠건만,
               본인 글 내용에 대한 질의, 문제 제기 댓글임에도 불구하고
               필자로서의 답변이라든가, 필자 답변에 근거한 전진된 열린 교제나 열린 토론은커녕 
               약졸들 지원부대나 대신 나대게 하는 게시판 모습이 
               정상적인 '진리 추구' 모습으로는 전혀 생각되지도 않을 뿐더러,
               제 경우라면 가령 설교 내용이나 매일묵상, 신학 단상 내용들에 관해서는 
               해야만 할 말, 하고 싶은 말들이 넘치지만 
               진리 추구와 상호 공급을 위해 내놓고 진지한 교제를 하고 싶은 그런 발언들이 
               '학자'(사 50:4)로서의 양식은커녕
               '정치적인 양식'(?) 안에서 어떻게 '세상 기술'(?)로  '처리'(?)되고 말 수 있는 건지도 
               이미 여실히 보아 오면서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눈을 비비고 다시 보게 될 정도로 놀라운, 듣도 보도 못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그런 희한한 "행태들"까지 목도하면서,
               '함께 멍에를 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                
               정용섭 목사님 다른 글들과 그 '신앙/신학'에 대해서라면 뭐 말할 것도 없고
               거기에 더해  
               '성서 아카데미'란  명색으로 인터넷 커뮤니티를 개설해 놓고
               필자로서 본인 글에 대한 찬양, 찬동 반응이 아니라 해서 그간 보여주신
               네티즌으로서의 정용섭 목사님의 모습들 및 
               소위 일부 '충실한 다비안'(?)들의 네티즌으로서의 '양식'(?)들과 관련해서     
               이 공간에서 무슨 '성서 진리'(?) 추구를 위한 '교제'(?) 발언에 관한 한
               물론 주님께서 또 밀어내시고 개인적으로는 쳐다보기도 싫은 상황 안에 
               그래도 또 인도하시면 순종해야겠지만
               개인적인 심사로는
               이미 부담이 없어져 버리게 된 상황이기도 하다는.. (계 22:11)
           

               님이 들었다는, 이 사이트에 있는 정 용섭 목사님 아닌 다른 목회자 이아기가 보여 주는
               이 사이트에 대한 그런 생각이나
               그에 근거한 님 생각이 반드시 타당하다는 근거도 전혀 없는 만큼
               님의 그런 생각이 전적으로 옳은 척도인 양 다른 이들에게 주장하거나 강요하는 것도 
               지나치며 대하는 이들로서는 황당하고 우습게 생각되는 독자도 있다는 걸
               ('목사님'이나 '박사 목사님' 하면 그 타이틀에 껌뻑 죽는 무슨 "~빠"들이 아닌 한)
               아십시오.
             
 


 
5.

< 영성은 하나님과 나와의 무수히 많은 질문입니다.
   "다비아는 그것을 좀더 객관적으로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 역할"(?)입니다.
    성경 지식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것을 많이 안다고 해서 제대로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쌓은 지식은 교회 안에서의 남들에게 훈장 노릇과 남을 공격하기만 할 뿐입니다.
    공동체 삶과 나눔을 다시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레벨:7]2C120

2013.04.15 13: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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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


과연 정성훈은 이 게시물에서 무엇을 얻으려는 것일까? 궁금해진다.(^^)
그 동안의 글들을 보면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1&document_srl=663365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1&document_srl=663569


아래 두 가지는 알 수 있다.
 
1. 정성훈은 2C120 회원에게 <댓글이 장난입니까 뭡니까>, <헐~>하는 등의 공개 댓글 발언을 했었다.
    그런 공개 발언이 지녀야 할 '근거'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고를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 성서 진리 추구에 대한 진지한 관심이 아닌, “팔이 안으로 굽는” 자폐적 편당 짓기 모습은
          다비아가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
 
2. 정성훈은 2C120 회원에 관해 <이씨님의 아이디 삭제를 요청 합니다> 하는 공개 댓글 발언을 했었다.
   “그리스도인의 교제”는커녕 "근거"도 없이 “얼라들” 떼쓰기 버릇이나 내놓곤 하는,
   “저런 반응”은 정말 아니다.
        ( "요거이는" 관리자들이 “얼라들” 버릇 들이기를 좀 해 왔어야 했다.
            친분 있는 교인이 연관되어 있는 사안이라 해서 
            운영 원칙이 적용되어야 할 "근거"가 있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운영 원칙 적용을 안 하는 한편으로 ,
            친분 있는 교인이 내놓은  발언이라 해서 
            
저런 건 삭제해야 할 글 아닌가요?” 댓글 한 마디에 즉각 
             운영진에서 해당
게시글 삭제해 버려 주고 하는 건 
            "저런" 떼쓰기 버릇을 낳게 되면서 결국 그 네티즌 버릇도 망쳐 놓고
             해당 커뮤니티
게시판 위에도 공정한 운영 방침은 도외시한 채 
            "팔이 안으로 굽는" 집단 이기주의 패거리 행태들,
             게시판 대하는 독자들에게 끼치는  민폐만 초래하는 지저분한 “행태”들을 
             양산하게 된다.)
 
그럼 "저런" 속 보이는 황당 시츄에이션에 대한 대안은 뭘까?
이젠 저런 “얼라들”의 집단 이기주의와 아집을 불편해 하는"사리분별"의 기본에 바탕해
쬐끔은 업그레이드 된 글쓰기 모양들이 나올 법도 한데 여기 다비아에서는,
정성훈의 “과연 2C120 은 다비아에서 무엇을 얻으려는 것일까?” 운운 해 대는, 
저 정도의, 속 들여다 보이게 조잡한 선동적 글쓰기 의도 “행태” 따위를 여전히 마주쳐야 하는 걸까?  
다른 글쓰기 모습은 없나?


profile

[레벨:29]캔디

2013.04.15 19:10:32
*.161.2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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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성훈님!

단순하게 생각하십시다.

이런 에피소드  주기적으로 있었던 일이구요.

흥분할일도 열낼일도 아닌거예요.

제글에 링크댓글을  어지럽게  많이 달아놨지만  열어볼 생각도 필요도 없습니다.

그 사람에게 전혀 관심없거든요.

가치없는 것에 시간과 열정 낭비하지 말고 우리의 길을 가십시다.

아자! 아자! ^^*







.

profile

[레벨:38]클라라

2013.04.16 00:21:17
*.34.1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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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앗! 캔디님!!
...캔디님 맞지요?
혹시나 해서 "회원정보보기"를 봤었네요.
실명은 엄찌만서두..
제가 아는 캔디님 맞지 싶어요. ^^
애니양도 잘 있지요?
두루두루 궁금하네요.

[레벨:7]2C120

2013.04.16 05:46:12
*.20.8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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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
 
앗! 스트레스 푸는 놀이터!!

...
저 댓글 (2013.04.15 13:34:01)에 링크 된 주소들은 는 그 “얼라들”이 ‘스트레스 푸는 놀이터’ 맞지요?
혹시나 해서 "클릭"해 봤었네요.
새로운 놀이기구는 엄찌만서두..
제가 아는 그 다비아 “얼라들”이 나대며 노는 모습 맞지 싶어요. ^^
저런 “얼라들” 한심한 "행태" 늘상 있었던 일이구요
흥분할 일도 열 낼 일도 아닌 거예요
저런 “얼라들”이야 다비아 사랑채 공간을 스트레스 푸는 놀이터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여기 저기 “집적거리다 찾아낸” 만만한 곳.
 
어른들은 그냥 저런 "얼라들"이 어떻게 노는지 구경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새로운 인신공격 비방 대상 제공되지 않으면 언젠가는 싫증나서
또 다른 곳 기웃거리다 “집적거리”겠지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다.
한심한 “얼라들”이려니 하되, 한심한 “얼라들”이라도 지켜야 할
"제대로 된" 공개 게시판 놀이 규칙이란 어떤 건지나 한 수 던져 주면서
지네들만의 "길"(?)이랍시고 으스대며 폼 잡고 가는 모습이나 "구경" 하십시다. ^^*

특정 회원 한 사람을 비방하겠다고 난리 법석을 쳐 대는 모습이었지만
그 “얼라들” 치다꺼리 해 줄 생각도 필요도 없습니다.
저런 데데한 “얼라들”에게 전혀 관심 가질 필요 없거든요.
가치없는 것에 시간과 열정 낭비하지 말고,
지네들끼리, "선동"을 위한 메가폰을 잡고 어이없이 떠들어 대거나, 또는
"점잖게 부탁"(?)하는 한심한 폼을 잡아 보거나 하면서
"깐죽거리"며 "굴러가는" 모습이나 보십시다.
 아자! 아자! ^^*









.
 

[레벨:12]삼송

2013.04.16 05:53:30
*.176.1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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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C120석승희씨 기도 합시다. 남을 미워하고 사랑하지 못한 죄를 자복하고
삶에 늘 평화와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합시다.
미워하는 것도 살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비아 모든 분들을 2C120석승희씨가
수용하고 사랑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의 평화가 2C120석승희씨와 석승희씨
 가정과 자녀와 남편위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채에 장문의 글을 올릴때는 다른 분들이 댓글 달수 있도록 해주세요^^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사랑채입니다. 우리 주님안에서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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