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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아카데미 관리책임자는
오늘부터 12월말까지 김태형(자유의꿈) 님입니다.
지금까지 느슨하게 관리자 레벨의 아이디로 활동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은 대구성서아카데미 홈페이지를 관리했다기보다는
대구샘터교회와 서울샘터교회 교우들의 교회홈페이지 활동을 도와주는 일을 하신 겁니다.
사실 다비아는 개인 카페로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그런 정도의 체제로 가고 있었습니다.
아무 불편이 없었던 거지요.
이제 가입하거나 방문하는 회원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그러다보니 서로 생각이 충돌하기도 해서
누군가가 관리를 책임져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보고
김태형 님께 부탁드렸습니다.
관리를 한다고 해서 적극적으로 할 거는 없구요.
시간도 없는 분이니...
지금까지와 비슷하게 하겠지만
공식적으로 그 일을 맡게 되었다는 것만 앞서와 다릅니다.
저는 여전히 원장입니다.
대신 원장하실 분이 나타날 때까지요. ㅎㅎ
앞으로 다비아 관리에 대한 문제는 김태형 님과 의논해주세요.
제가 관리책임자에게 수고비를 드리지 못하니
재미 삼아 일해주세요.
일년에 두번 정도 가족 포함해서
그럴듯한 곳에서 식사를 대접할 겁니다.
귀찮은 일을 기꺼이 맡아주신 자유의꿈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구성서아카데미 원장 정용섭 목사
오늘부터 12월말까지 김태형(자유의꿈) 님입니다.
지금까지 느슨하게 관리자 레벨의 아이디로 활동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은 대구성서아카데미 홈페이지를 관리했다기보다는
대구샘터교회와 서울샘터교회 교우들의 교회홈페이지 활동을 도와주는 일을 하신 겁니다.
사실 다비아는 개인 카페로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그런 정도의 체제로 가고 있었습니다.
아무 불편이 없었던 거지요.
이제 가입하거나 방문하는 회원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그러다보니 서로 생각이 충돌하기도 해서
누군가가 관리를 책임져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보고
김태형 님께 부탁드렸습니다.
관리를 한다고 해서 적극적으로 할 거는 없구요.
시간도 없는 분이니...
지금까지와 비슷하게 하겠지만
공식적으로 그 일을 맡게 되었다는 것만 앞서와 다릅니다.
저는 여전히 원장입니다.
대신 원장하실 분이 나타날 때까지요. ㅎㅎ
앞으로 다비아 관리에 대한 문제는 김태형 님과 의논해주세요.
제가 관리책임자에게 수고비를 드리지 못하니
재미 삼아 일해주세요.
일년에 두번 정도 가족 포함해서
그럴듯한 곳에서 식사를 대접할 겁니다.
귀찮은 일을 기꺼이 맡아주신 자유의꿈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구성서아카데미 원장 정용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