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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제가 그동안 뉴스앤조이에 연재해왔던 마가의 예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부족한 내용이지만 건강의 어려움 가운데 쓴 글이 책으로 출판되어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마가복음을 통해 오늘을 이야기하려고 했고
예수님이 가신 길을 통해 오늘 교회의 길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나라를 통해 오늘의 교회 현실과 교회 지도자들을 비추어보기도 했습니다.
책 제목은 "마가를 통해 본 예수와 한국교회"입니다.
이전의 책들처럼 대장간을 통해 나왔는데요
다비아 형제 자매님들께 출판 신고합니다.
혹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보시고 소감을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
저는 요즘 건강이 조금은 회복되어 생활하는데 큰 불편이 없습니다.
글도 예전처럼 쓰려고 합니다.
거의 1년여 동안 제대로 글을 쓰지 못했는데
요즘은 책도 읽히고 글도 잡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비아 형제 자매님들의 영적 몸부림이 아름답게 여물어 가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부족한 내용이지만 건강의 어려움 가운데 쓴 글이 책으로 출판되어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마가복음을 통해 오늘을 이야기하려고 했고
예수님이 가신 길을 통해 오늘 교회의 길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나라를 통해 오늘의 교회 현실과 교회 지도자들을 비추어보기도 했습니다.
책 제목은 "마가를 통해 본 예수와 한국교회"입니다.
이전의 책들처럼 대장간을 통해 나왔는데요
다비아 형제 자매님들께 출판 신고합니다.
혹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보시고 소감을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
저는 요즘 건강이 조금은 회복되어 생활하는데 큰 불편이 없습니다.
글도 예전처럼 쓰려고 합니다.
거의 1년여 동안 제대로 글을 쓰지 못했는데
요즘은 책도 읽히고 글도 잡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비아 형제 자매님들의 영적 몸부림이 아름답게 여물어 가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2008.11.18 07:15:19
다비아 어디엔가 소개되었던 욥기서 묵상집인<신앙의 마스터클래스>와 <어느목회자의 고백>를 읽고 후속작을 고대하고 있었는데 신작이 나왔다니 반갑습니다. 특히 정용섭목사님이 추천사에서 " 내글을 표절한게 아닐까요?"란 놀라움처럼 다비아적 기독교 영성이 녹아있는 <신앙의 마스터클래스>를 읽고 열권을 주문해 지인들한테 선물하고 구역장인 집사람은 구역예배시 같이 공부도 하고있습니다.개인적으로 이보다 완벽한 욥기서 강해는 읽은적이 었습니다.
교회다운 교회를 꿈꾸며 시작한 한길교회 목회의 성공/실패사인 <어느목회자의 고백>의 내용들은 새로시작하는 서울샘터교회에서도 반드시 참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꼭한번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무엇보다도 목사님 건강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니 정 말 기쁘며 다시 한번 좋은 책들 감사드립니다 ^꾸벅^
교회다운 교회를 꿈꾸며 시작한 한길교회 목회의 성공/실패사인 <어느목회자의 고백>의 내용들은 새로시작하는 서울샘터교회에서도 반드시 참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꼭한번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무엇보다도 목사님 건강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니 정 말 기쁘며 다시 한번 좋은 책들 감사드립니다 ^꾸벅^
2008.11.18 07:36:33
건강 회복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좋은 책도 나온다니 겹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건강 유지하시고
저희들에게 영감 넘치는 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목사님이 내신 책 3권도 접수 하겠습니다.
아울러 좋은 책도 나온다니 겹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건강 유지하시고
저희들에게 영감 넘치는 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목사님이 내신 책 3권도 접수 하겠습니다.
2008.11.18 16:26:17
정목사님!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
영적으로 많이 갈했으면서도 서울 오프 모임에 나가지도 못한 게으름을 책하며
지냅니다만 서울샘터교회까지 시작하게 되시니
무척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창립일에는 함께 참석해 예배하려 합니다.
그나저나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일찍 출판을 축하해주시고
11월 29일 서울 모임에 책을 요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 모임 장소 주소를 알려주시면
출판사로 연락해서 택배로 보내라 하면 어떨른지요.
몇 권 정도 보내면 될지와 주소를 알려주시면 가능할 것 같은데.....
택배를 받을 사람이 뭐하면 참석하는 분 중 어느뿐께 택배로 보내는 방법도 있겠구요.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 신경 써주시니 그저 황송할 뿐입니다.
12월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
영적으로 많이 갈했으면서도 서울 오프 모임에 나가지도 못한 게으름을 책하며
지냅니다만 서울샘터교회까지 시작하게 되시니
무척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창립일에는 함께 참석해 예배하려 합니다.
그나저나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일찍 출판을 축하해주시고
11월 29일 서울 모임에 책을 요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 모임 장소 주소를 알려주시면
출판사로 연락해서 택배로 보내라 하면 어떨른지요.
몇 권 정도 보내면 될지와 주소를 알려주시면 가능할 것 같은데.....
택배를 받을 사람이 뭐하면 참석하는 분 중 어느뿐께 택배로 보내는 방법도 있겠구요.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 신경 써주시니 그저 황송할 뿐입니다.
12월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2008.11.18 16:36:50
와 ~~ 이런 독자님이 계셨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erema님 ~~
진즉 연락 한 번 주시지 않고 여태.....
님의 열정적 지지에 엔돌핀이 펑펑하는 것 같습니다.
독자 중에 5번을 읽었다는 어떤 장로님을 뵌 적이 있는데
10권을 선물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님과 같은 독자들을 생각하며 앞으로 글쓰는 일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홧팅!!
비가 오는 날님!!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에너지를 보태주십시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희망봉님!!
서울샘터교회 준비모임에 애를 많이 쓰신 것 같군요.
저도 창립예배에 참석하려 합니다.
뵐 수 있겠군요.
사랑의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진즉 연락 한 번 주시지 않고 여태.....
님의 열정적 지지에 엔돌핀이 펑펑하는 것 같습니다.
독자 중에 5번을 읽었다는 어떤 장로님을 뵌 적이 있는데
10권을 선물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님과 같은 독자들을 생각하며 앞으로 글쓰는 일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홧팅!!
비가 오는 날님!!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에너지를 보태주십시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희망봉님!!
서울샘터교회 준비모임에 애를 많이 쓰신 것 같군요.
저도 창립예배에 참석하려 합니다.
뵐 수 있겠군요.
사랑의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2008.11.19 11:41:46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정병선 목사님의 새 책과, 이전에 내신 책들도
이번달 서울오프에서 직접 구입하실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정병선 목사님의 새 책과, 이전에 내신 책들도
이번달 서울오프에서 직접 구입하실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2008.11.19 12:50:59
이 글 보고 혹시 잊어버릴까봐 인터넷으로 바로 주문했는데
소풍님이 준비해 주실줄 알았으면 오프모임도 나가고 책도 사고, 좋은뻔 했습니다.
목사님,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소풍님이 준비해 주실줄 알았으면 오프모임도 나가고 책도 사고, 좋은뻔 했습니다.
목사님,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08.11.22 16:00:28
반가운 소식입니다
목사님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다니 기쁩니다
먼저는 절친한 친구 목사들에게 보내주고싶고
지인들에게도 소개하고 싶군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다니 기쁩니다
먼저는 절친한 친구 목사들에게 보내주고싶고
지인들에게도 소개하고 싶군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책도 나오고 건강도 회복되고 있다니
이보더 더 좋을 수가 없군요.
다비안들이 모두 한권씩 사서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인데요.
11월29일 다비아 서울오프 모임에
누가 대신해서라도 그 책을 좀 가져오면
거기에 참거하는 분들이 구입하기 좋을 텐데,
그게 될까요?
주님의 은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