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시작됐네, 하는 생각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고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저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좀더 실질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 말은 하나님이 '지금 여기'에 계시다는 뜻이니

이 말씀에 기독교 신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래 된 분들은 이름이 익숙해졌습니다.


<국민은행>

김경호 김숙희 김운영 이선애 오유경

윤혜정 정구연 마명규 심형규 김일

김유동 양선경 이판남 변명규 김희숙

김인수 김준일 천미혜 정성훈 김인하

이돈희


<농협>

최현     배현주 백은선 김부연 진인택

이춘우 주호찬 정갑철 황의수 공삼조


<대구은행>

홍원숙 최두진 이문호 대구샘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