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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 시간여 통보없이 사이트가 멈춰섰었죠?
간단하게 생각했던 내부 게시판 시스템 업데이트가 좀 길어졌습니다.
정신없이 개강 후 두주를 보내고 모처럼 여유를 찾아
홈피 손을 본다는 것이 그만 일을 냈네요~
여하튼 이제 업그레이드는 다 이루어졌고
다비안들 보시기에 뭐 달라진 것이 있을까 싶긴 하겠지만
내부적으로는 많이 바뀌었답니다~
일단 카운터부터 이제 정상적으로 출력될 겁니다~
그럼~
간단하게 생각했던 내부 게시판 시스템 업데이트가 좀 길어졌습니다.
정신없이 개강 후 두주를 보내고 모처럼 여유를 찾아
홈피 손을 본다는 것이 그만 일을 냈네요~
여하튼 이제 업그레이드는 다 이루어졌고
다비안들 보시기에 뭐 달라진 것이 있을까 싶긴 하겠지만
내부적으로는 많이 바뀌었답니다~
일단 카운터부터 이제 정상적으로 출력될 겁니다~
그럼~
나는 다비아에 동시 접속자들이 저렇게 많은 줄 전혀 생각하지 못했네요.
눈에는 그냥 로그인 한 분들만 보이니까요.
근데 이상한 게
전세계적으로 현재 접속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걸 생각하니
다비아가 훨씬 따뜻하게 느껴지는군요.
사이버로 한 공간에 수 백명이 들어와 있는 거 잖아요.
중국과 일본이 별로 없군요.
인도는 사티아 님이 버티고 있고,
독일은 대마왕과 브리스길라 님이 들낙거리실 거고,
영국은 신 목사님과 웃겨 님이,
카나다는 잘 모르겠고,
마카오는 더더욱 모르겠고,
가장 먼 아르헨티나는 탱고 님이...
재미 있군요.
모두들 행복한 토요일을,
한국쪽 다비안들은 단꿈의 세계로
유럽과 아메리카 쪽의 다비안들은 멋진 토요일 낮을 보내세요.
주의 은총이.
눈에는 그냥 로그인 한 분들만 보이니까요.
근데 이상한 게
전세계적으로 현재 접속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걸 생각하니
다비아가 훨씬 따뜻하게 느껴지는군요.
사이버로 한 공간에 수 백명이 들어와 있는 거 잖아요.
중국과 일본이 별로 없군요.
인도는 사티아 님이 버티고 있고,
독일은 대마왕과 브리스길라 님이 들낙거리실 거고,
영국은 신 목사님과 웃겨 님이,
카나다는 잘 모르겠고,
마카오는 더더욱 모르겠고,
가장 먼 아르헨티나는 탱고 님이...
재미 있군요.
모두들 행복한 토요일을,
한국쪽 다비안들은 단꿈의 세계로
유럽과 아메리카 쪽의 다비안들은 멋진 토요일 낮을 보내세요.
주의 은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