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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월3일) 인쇄소에서 받아온 <다비안> 4월호를
우체국에 가서 부쳤습니다.
작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주소 라벨을 프린터에서 뽑아낸다.
2. 라벨을 봉투에 붙인다.
3. 다비안을 봉투에 넣는다.
4. 봉투에 풀칠 하여 붙인다.(국내 169매, 국외 9매)
5. 큰 통에 담는다.
6. 차에 싣고 하양 우체국으로 간다.
이런 단순 작업이 재미 있군요.
받아야 할 분들 중에서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연락을 주세요.
아래는 첫 쪽입니다. 감사.
우체국에 가서 부쳤습니다.
작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주소 라벨을 프린터에서 뽑아낸다.
2. 라벨을 봉투에 붙인다.
3. 다비안을 봉투에 넣는다.
4. 봉투에 풀칠 하여 붙인다.(국내 169매, 국외 9매)
5. 큰 통에 담는다.
6. 차에 싣고 하양 우체국으로 간다.
이런 단순 작업이 재미 있군요.
받아야 할 분들 중에서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연락을 주세요.
아래는 첫 쪽입니다. 감사.
다비안 2009년4월 • 통권 83호
발행처: 대구성서아카데미 • 발행일: 2009년 4월1일
발행인: 정용섭 • 전화 053-856-1227, 010-8577-1227
홈페이지 http://dabia.net • E메일 freude103801(한메일)
이길용┃ 왕의 죽음 -2-
신완식┃ 목사와 설교언어 -4-
이병권┃ 치유와 치료 -7-
박상진┃ 친구의 딸 -10-
김영진┃ 우리 농촌의 운명 -18-
정병선┃ 살아있음을 경축하라 -20-
김동현┃ 네 인생의 본질은 무엇인가? -23-
강희정┃ 미국에 ‘주류’ 문화는 없다 -26-
김혜란┃ 바람 불어 좋은 날(외) -28-
유경종┃ 고통에 관한 관음증 -33-
안희철┃ 조금씩(외) -37-
박은숙┃ 제목 없는 글 -39-
김진영┃ 자유의 복음 갈라디아서를 읽고 -42-
정용섭┃ <신학단상> 영적인 사람 -44-
정용섭┃ <갈라디아서 공부> 복음과 자유 -47-
정용섭┃ <설교> 약속의 하나님 -55-
“내가 누꼬?”라는 화두에 매달리는 불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의 내면에서 구원의 가능성을 찾습니다. 현대문명도 인간의 가능성을 내다본다면 점에서 불교 신앙의 맥을 같이 합니다. 이에 반해 기독교의 부활 신앙은 구원 가능성을 외부에 둡니다. 무에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부활 생명을 가능하게 한다고 믿습니다. 부활절(4월12일)이 있는 4월 한 달 동안 우리 밖에서 주어질 생명에 대한 기다림이 더 강렬해지기를 빕니다. 정용섭 목사
그나마 매월 발행하는 다비아 소식지로 틈틈히 볼 수있어 좋네요.
4월 다비아가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