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도를 말하다>를 예정대로
복사, 제본해서
'신청하신대로' 보냈습니다.
날짜를 넘겨 신청한 여병찬 씨에게도 보냈습니다.

책값: 8천원
우송료: 국내 1,390원, 필리핀 1만4천원
* 우현기 목사님에게는 20권을 '착불' 방식의 택배로 보냈으니까
우송료는 필요 없습니다.

보낼곳: 대구은행(정용섭) 024-05-233414-001

조기호

2005.08.13 02:07:55

.
.

찬미예수

그동안 계속 글들을 읽고는 있었습니다.(영국에서)
제가 요즈음 영국 한국 그리고 미국 다시 한국으로 다니는 바람에 신청을 하지 못했습니다.

늦었지만 여분이 있으면 받아 볼 수 있겠습니까? 만약에 된다면
제 주소는

서울시 양천구 신정4동 968-6호 2층 입니다.

댓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양식 비같이 받으십시오.

조기호 올림
profile

정용섭

2005.08.13 13:03:21

조기호 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 곳을 다니셨군요.
그런데 책은 더 이상 여분이 없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기를.
이만.
profile

카르디아

2005.08.16 10:31:16

책을 구할 수 있어 참 기쁩니다.
절판되었거나 희귀한 책을 소장하고 읽는 다는 것은 참 기쁜일인 것 같습니다.
비록 제본판이지만 잘 읽어보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고전읽기로 무더위를 이기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백성범

2005.08.17 20:06:46

필리핀에서 감사히 받았습니다.
책값과 우송료를 함께 온라인으로 입금하였습니다.
귀한 책 잘 읽겠습니다.
평안하세요.
profile

정용섭

2005.08.17 23:06:07

백성범 씨,
책을 받으셨다니 잘 됐군요.
다른 글에서 말한대로 1-40쪽 까지 쪽수의 혼란이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회원등록의 사진이 정상적으로 올라오지 못한 것 같군요.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지만.
외국생활이 힘들겠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요.
profile

카르디아

2005.08.18 13:41:46

책은 잘 받았습니다.
책값과 우송료를 온라인으로 입급합니다.
수고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어 보겠습니다. 어제 조금 읽었는데 재미가 있던데요^^
그럼 건강하세요.

여병찬

2005.08.19 16:35:27

다행히 책을 받아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책값과 우송료는 입금했습니다.
83쪽을 읽어가고 있는데, 오쇼 라즈니쉬가 성서를 읽는 방식이 낯설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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