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 월요일에 모이는 대구오프 조직신학공부가
이번 달에도 아래와 같이 준비되었습니다.
일시: 2007년 7월16일(월) 저녁 8시
장소: 대구성서아카데미 모임방
경산시 진량읍 북리 '우림아파트'(또는 '우림필유') 104동901호,
홈피 초기화면 오른쪽 '샘터교회' 꼭지를 누른 다음,
다시 '찾아오는 방법'을 누르면 약도가 나옵니다.
준비물: <조직신학해설> 강의안
강의안이 없는 분들은 당일 1만5천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강의제목: "예수의 십자가 사건에 관해서"
갑짜기 느닷없이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씀다.
7월 16일에 휴무일 표시되어 있음을 본 순간이어씀다.
대구 off에 들러,
15000원짜리 교재를 슬픈 표정 섞어 공짜로 얻어내고,
머리 아픈 공부는 살짝 도망쳐 나와서,
하양시장의 거시기 국밥을 먹고, 공부 끝날 즈음,
슬며시 다시 가서, 인사만 드리고 도망오게따는 일정임다. ㅋㅋ^^
p.s. 시간은 많고 차비는 아까운 분 몇 분을 모시고,
그분들께 고속도로비를 덤탱이 씌우게씀다. ㅋㅋ
(저보다 나이도 적고 돈벌이도 없는 경우는 봐줌다)
최종적인 일정 확정은,
D-1, 하늘날(15일) 늦은 6시임다. ^^
늘오늘 님,
저질렀다고 해서 무조건 끝까지 갈 필요는 없어요.
만약 동행이 없으면 다음 기회로 미루세요.
날이야 앞으로 얼마든지 있잖아요.
왕복 600 km를 혼자 차를 끌고 온다는 건
생태학적으로 '무서븐' 죄입니다. ㅎㅎ
내가 이렇게 말리지 않으면 사고칠 거 같아서...
갑짜기 느닷없이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씀다.
7월 16일에 휴무일 표시되어 있음을 본 순간이어씀다.
대구 off에 들러,
15000원짜리 교재를 슬픈 표정 섞어 공짜로 얻어내고,
머리 아픈 공부는 살짝 도망쳐 나와서,
하양시장의 거시기 국밥을 먹고, 공부 끝날 즈음,
슬며시 다시 가서, 인사만 드리고 도망오게따는 일정임다. ㅋㅋ^^
p.s. 시간은 많고 차비는 아까운 분 몇 분을 모시고,
그분들께 고속도로비를 덤탱이 씌우게씀다. ㅋㅋ
(저보다 나이도 적고 돈벌이도 없는 경우는 봐줌다)
최종적인 일정 확정은,
D-1, 하늘날(15일) 늦은 6시임다. ^^
p.s.2 늘오늘과의 개인교신은 댓글을 활용함다.
p.s.3 여차저차 동승 못하시는 불상사는 전적으로 하나님 책임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