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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인해서
다비아에 여러 글들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한바탕 소란도 있었습니다.
다시 부탁드립니다.
분석, 그만 좀 하세요.
특히 한국교회의 공격적 선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자제하세요.
지금 한국교회는 위기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올라온 이번 사태의 뉴스와 샘물교회의 글에
거의 대부분이 악플을 달고 있더군요.
다른 때는 몰라도 이렇게 교회가 어려울 때
다비아에서 그런 비난의 목소리와 함께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한국교회는 미우나 고우나 우리의 영적 어머니입니다.
지금 어머니가 아프다고 합니다.
어머니에게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녀라고 한다면 일단 이 고통이 어느 정도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야겠지요.
저는 여기 다비안들 중에서 몇분들이
정말 경솔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작은 경험과 정보를 배설하는 것 같더군요.
아무리 자신의 진정성이 담겨 있다고 하더라도
시간과 장소가 어긋나면 그건 쓰레기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아는 것들을
선정적으로 까발리는 이유를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방식이라면 다비아는 한국교회에 존재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앞으로 한국교회 비판의 말을 좀 삼갑시다.
꼭 필요한 경우에도 심사숙고 하시고,
한국교회가 상처받지 않는 쪽으로,
비유적으로 돌려서 이야기 합시다.
여기에는 목사 비난도 들어갑니다.
이제 다비아 사이트도 2년반이 되었습니다.
지금 여기에 들어오는 분들은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알만큼 아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자꾸 그런 상처를 건드려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다비아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공부하는 사이트입니다.
조금 강하게 말씀드리는 걸 용서하세요.
기독교를 비판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사이트가 얼마든지 있으니까 그쪽을 찾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다비아에 여러 글들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한바탕 소란도 있었습니다.
다시 부탁드립니다.
분석, 그만 좀 하세요.
특히 한국교회의 공격적 선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자제하세요.
지금 한국교회는 위기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올라온 이번 사태의 뉴스와 샘물교회의 글에
거의 대부분이 악플을 달고 있더군요.
다른 때는 몰라도 이렇게 교회가 어려울 때
다비아에서 그런 비난의 목소리와 함께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한국교회는 미우나 고우나 우리의 영적 어머니입니다.
지금 어머니가 아프다고 합니다.
어머니에게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녀라고 한다면 일단 이 고통이 어느 정도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야겠지요.
저는 여기 다비안들 중에서 몇분들이
정말 경솔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작은 경험과 정보를 배설하는 것 같더군요.
아무리 자신의 진정성이 담겨 있다고 하더라도
시간과 장소가 어긋나면 그건 쓰레기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아는 것들을
선정적으로 까발리는 이유를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방식이라면 다비아는 한국교회에 존재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앞으로 한국교회 비판의 말을 좀 삼갑시다.
꼭 필요한 경우에도 심사숙고 하시고,
한국교회가 상처받지 않는 쪽으로,
비유적으로 돌려서 이야기 합시다.
여기에는 목사 비난도 들어갑니다.
이제 다비아 사이트도 2년반이 되었습니다.
지금 여기에 들어오는 분들은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알만큼 아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자꾸 그런 상처를 건드려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다비아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공부하는 사이트입니다.
조금 강하게 말씀드리는 걸 용서하세요.
기독교를 비판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사이트가 얼마든지 있으니까 그쪽을 찾아보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