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8일, 저녁 7:30, 마지막 시간
이렇게 해서 히브리서가 끝이 났네요.
사실은 신약성경 중에서 좀 멀게만, 낯설게만 느껴졌던 책이었는데
모든 내용을 다 소화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많이 친해진 듯 합니다.
가면 갈수록 성경을 읽는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좀 더 그들의 삶의 자리로 찾아가야 하는데 평신도로써 만만치 않은 작업인 것 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아마 알 사람들은 알텐데요~ㅎㅎ
수고스럽고 번거롭겠지만 욥기도 잘~ 부탁합니다~
욥기 공부를 기대하는 분들이 좀 있군요.
하는 데까지 잘 보겠습니다.
앞으로 일년동안 욥기에 매달려봐야겠군요.
저도 드디어 히브리서를 다 따라왔습니다.
저의 깜냥으로 히브리서의 세계에 얼마나 들어갔겠습니까마는
이렇게 공부를 마치니 그 느낌과 여운이 남네요.
이제 욥기의 세계로 들어가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히브리서 공부 동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해서 히브리서가 끝이 났네요.
사실은 신약성경 중에서 좀 멀게만, 낯설게만 느껴졌던 책이었는데
모든 내용을 다 소화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많이 친해진 듯 합니다.
가면 갈수록 성경을 읽는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좀 더 그들의 삶의 자리로 찾아가야 하는데 평신도로써 만만치 않은 작업인 것 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아마 알 사람들은 알텐데요~ㅎㅎ
수고스럽고 번거롭겠지만 욥기도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