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틸리히 <19-20세기 프로테스탄트 사상사> 259-265쪽
니체는 '조직 속의 인간', '덜된 사람'은 초인과 반대되는 유형으로서,
무관심하며 획일주의자이며 창조성을 포기한 사람이라고 한다.
이것을 허무주의(nihilism)라고 부른다.
니체의 삶의 긍정은 고전적인 형이사상적 사상, 신화론적 사상, 곧 영원회귀 사상이다.
순간의 영원화란 무한히 반복한다는 것이다.
환원주의적 자연주의는 기계론적, 유물론 형태의 자연주의이며 '현상적', '부수적' 이다.
- 물음 : 니체를 비판해 주시겠습니까?
- 대답 : 1. 힘에의 의지의 개념에서 규범적 원리가 상실되어 있었기에 나치가 오용하였다.
2. 영원회귀 사상은 새로운 것이 창조되 않기 때문에 한결같은 후퇴였다.
3. 초인 사상은 생물학적인 진화가 인간의 정신적 발전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4. 신의 죽음의 사상은 다만 상대적인 진리에 지나지 않는다.
니체 자신도 또 하나의 신인 신적, 마성적 존재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5. 분노의 이론과 도덕성의 이론도 자기 모순을 내포하고 있다.
니체는 비합리적이며 자연주의적인 예언자였다.
고맙습니다~^^
니체는 '조직 속의 인간', '덜된 사람'은 초인과 반대되는 유형으로서,
무관심하며 획일주의자이며 창조성을 포기한 사람이라고 한다.
이것을 허무주의(nihilism)라고 부른다.
니체의 삶의 긍정은 고전적인 형이사상적 사상, 신화론적 사상, 곧 영원회귀 사상이다.
순간의 영원화란 무한히 반복한다는 것이다.
환원주의적 자연주의는 기계론적, 유물론 형태의 자연주의이며 '현상적', '부수적' 이다.
- 물음 : 니체를 비판해 주시겠습니까?
- 대답 : 1. 힘에의 의지의 개념에서 규범적 원리가 상실되어 있었기에 나치가 오용하였다.
2. 영원회귀 사상은 새로운 것이 창조되 않기 때문에 한결같은 후퇴였다.
3. 초인 사상은 생물학적인 진화가 인간의 정신적 발전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4. 신의 죽음의 사상은 다만 상대적인 진리에 지나지 않는다.
니체 자신도 또 하나의 신인 신적, 마성적 존재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5. 분노의 이론과 도덕성의 이론도 자기 모순을 내포하고 있다.
니체는 비합리적이며 자연주의적인 예언자였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