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나요?
내일 저희 서울샘터교회에서 주일 예배가 없는데,
어떻게 계획하고 있으신가요?
고향에 가신 분들은 고향 교회 예배에 참석하면 좋겠고,
서울에 남아 있는 분들은 평소에 방문하고 싶은 교회를 가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오랜 만에 주일예배 땡땡이 치고 놀아보시든지요.
제가 멀리 있다는 핑계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자, 오늘과 내일 잘 보내시고,
10월11일 주일에 더 반가운 얼굴로 만납시다.
정용섭.
저는 경동교회에 가서 예배 드렸습니다.
목사님, 메리추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