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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은 집사님 가족의 뜻밖의 슬픈 소식에 교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감사드리며 내일같이 진심으로 아파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모습을 뵈올때 진정한 신앙 공동체 속에서의 사랑을 느낄 수었습니다.
유가족께 다시 한번 위로 드리며 교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주일 잠시 광고 드린대로
11월 3주 주일(21일)은 서울샘터 가족 초청 주일로 정하고 온가족이 같이 모여 예배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교회는 몇 분 가정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홀로 나와 예배드리는데
이 날만큼은 온가족 식구와 같이 나오셔서 서로 인사도 나누고
교제도 하는 풍성한 추수 감사절이 되시 길 바람니다 !
참고로 저는 모범을 보이고자
처,2남1녀를 대동하고 예배 참석하려고 공들이고 있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