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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1년들어 서울샘터교회가 크게 부흥하려나 봄니다.^^ 눈에띄게 출석인원이 늘어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지난주에 이어 등록하시는분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이대로 쭉~~~ .

 

 1)전주경님  

  작년 수련회이후 자취를 감추셨던 아리따운 전주경님께서 지난주 홀연히 나타나셔서 등록하셨습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 시간이 겹쳐서 시간을 못내셨다고 하네요

 

2)이경엽님 (다비아 필명: 아셀)

   거주지가 경기도 용인으로 왕래에 불편하실텐데 등록하여 주셨습니다

 

3)이호섭 님

   대전계시는 어머님소개로 2-`3번 출석하셨는데 등록하셨습니다  

 

참고로 1)전주경 2)3_이호섭님은 20대  동갑 2)이경엽님은 40대 이십니다

 등록한다해서 별혜택이 주어지는것은 없고 정관상 명기된 권리와 의무사항을 살펴보면 

1조2항 : 교인은 주일 예배에 성실히 참여하고 영성훈련에 매진할 의무가 있다

1조3항 : 교회규약에 규정한 바에 따라 각종회의에서 의결권과 선거권,피선거권을 가진다

기타   ; 명기조항은 아닙니다만 공도체 유지를 위해  월정헌금(무기명) 및 예배준비, 식찬준비 , 예배중 성경봉독등의 봉사를

              순번제로  하게됩니다

 

 

 

다른소식 한가지 더...

 

김은희 집사님이 그동안 예배 반주를 전담 하셨는데

비가오나 눈이오나 슬프나 아프나    급한 집안 사정이 있을때도   꼭 나와 의무를 다해야 하는 중압감이  많았을줄 압니다

이런 고충을 아셨는지  지난주 등록한 강선주 집사님께서  기꺼이 반주를 도와 주시기로 했습니다       

두분이 상의해 상세 계획을 잡으시겠지만 결단해주심에 감사를 전합니다   

  

계속 좋은 소식만 올리겠습니다

월요일 오전입니다\

미끄런 눈길들 조심하시고 주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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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아빠

January 24, 2011

등록하신 교우들께 인사를 전합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같이 밥 먹고 얘기 나누고 감사합니다. 새 주일에 뵙겠습니다. -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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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January 24, 2011

전주경님,이경엽님,이호섭님,반갑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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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January 24, 2011

헉!!!

지난 주일 상해 주변과 온천으로 겨울 여행을 찐하게 하며

겨우 wanderlust( 방랑열, 여행열)를 식히고 제자리로 돌아 왔더만,

 

목사님의 파마 헤어( 직모가 훨 나은데),

 '설교가 무엇인가'  책 출간으로 다비아에선 난리가 났고,

 

또 샘터에선 아닌 밤중에 '아 셀' 아우가  등록을........

우.  와.     대단한 결단을 했네여, 

아주 잘 했소이다. 짝~짝~짝

 

 

'전주경' '이호섭' 20대인 두 젊은 친구 등록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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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January 24, 2011

꼭지글을 올리신 윤동희 집사님의 마지막 멘트처럼

좋은 소식입니다.

등록하신 세 분 교우님,

주님의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예수의 운명에 우리의 미래를 거는 삶의 선택에서

우리 함께 친구처럼 길을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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