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컴박사라서...
다비아 운영자 가운데 한 분이신 대구샘터교회 김집사님께
리모델링을 부탁드렸는데 대구샘터 일도 엄두를 내기 어려울만큼 바쁘십니다.
하여,,,곰곰 생각해 봤는데요...
우리 서울샘터 교우들 가운데는 혹 컴도사님이 안 계신가요?
서울샘터 홈피를 리모델링도 하시고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돌봐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참 좋겠습니다...
특히 선교부장이신 The One 집사님께서
따뜻하고 맛있는 곱창전골 대접해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여~~~~~~. 보내 주십시오...
원래 제가 홈피 관리자중 한명이었는데... 이제 개인사정상 바쁜 일들이 지나갔으니 한번 해보겠습니다.
관심있는분 있으시면 같이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