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를 통해서도 공지해드렸지만 돌아오는 주일에 청년 모임이 있습니다.
비록 아직 얼마 되지 않는 숫자지만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모일 기회가 없어서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친교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일단 예배와 신학공부 모임 끝나고 7시쯤 모여서 같이 식사하러 갈 예정입니다.
장소는 바로 근처 빕스입니다. 좀 비싸지만 첫 모임인만큼 윤동희 집사님께서 통 크게 지원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나중 청년 모임에도 지원해주실 분들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저에게 미리 말씀해주세요^^
그럼 주일날 뵙겠습니다.
저도 청년에 해당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