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지
* 김명자 집사님 1월4일
* 정섭 집사님 ( 음력1월3일) 25일
* 이성희 집사님 (음력1월5일)27일
* 목옥균 집사님 (음력1월6일)28일
마치 서로 의논하고 이 세상에 오신 것처럼
날짜가 아주 사이 좋습니다.
모두 생일을 축하!축하!
January 21, 2012
아드님들이 " ㅉ- ㄱ-" 라고 부르면 싫어한다고, 얼뜻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귀한 아드님들을 위해 엄마 닉 네임을 바꾸시면 어떠실는지...
아무튼, 우리 집 마님 생일 축하해 주신 것, 대신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우리 마님이나 저나 생일을 모두 양력으로 쓴 지가 오래되었어요.
그러니 '음력'을 '양력'으로 바꿔주시지요(날짜는 같고).
그리고, 정 섭, 목옥균 집사님,
얼굴을 뵈옵고 인사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이 하얀 겨울에,
그것도 한해를 시작하는 1월에 태어나신 아름다운 사람들이십니다.
진심을 담아 , 사랑과 관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 세상에 오셔서
이렇게 깊은 인연을 맺게 된 것,
행운입니다.
생일 축하하옵고
만땅 축복받으시길....
January 25, 2012
1월에 지구상에 초대 받은 교우분들의 삶에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짱구어머님 ! 도입구의 알프레드시가 좋네요
생일을 맞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아드님들이 " ㅉ- ㄱ-" 라고 부르면 싫어한다고, 얼뜻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귀한 아드님들을 위해 엄마 닉 네임을 바꾸시면 어떠실는지...
아무튼, 우리 집 마님 생일 축하해 주신 것, 대신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우리 마님이나 저나 생일을 모두 양력으로 쓴 지가 오래되었어요.
그러니 '음력'을 '양력'으로 바꿔주시지요(날짜는 같고).
그리고, 정 섭, 목옥균 집사님,
얼굴을 뵈옵고 인사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