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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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양입니다.

참고로 십여분이 으스스스

눈치 빠른 다비안이길 기대하며 ...

무지개

2008.10.28 23:57:23
*.227.18.171

생축 3분 전,,,ㅎㅎ
축하합니다~

솔나무

2008.10.28 23:58:17
*.234.224.233

어머니 힘쓰시던 날...추카추카...ㅎㅎ

파란혜성

2008.10.29 00:03:39
*.243.9.192

축하허요. 근데 나는 음으로 지난 주일이었는데 ㅎㅎ
profile

이길용

2008.10.29 00:06:19
*.129.46.129

추카~~~ 추카~~~

콰미

2008.10.29 00:25:31
*.54.206.45

현재 센스쟁이는 네분 ~ ㅋ

정정희

2008.10.29 01:26:51
*.186.247.59

난 역시 형광등....^^
해피 버스데이 투유....^^

은빛그림자

2008.10.29 02:18:26
*.141.3.64

축하합니다. 축하해요.^^;;
profile

김재남

2008.10.29 08:37:51
*.37.185.84

전도사님~축하드려요^^.
수고하신 어머님께도~^^
profile

임마누엘

2008.10.29 09:15:23
*.10.141.173

축하드립니다 콰미님.ㅋㅋ
profile

희망봉

2008.10.29 09:19:41
*.82.136.189

추카추카~
방언이 터지는 역사가!!!!!!^^*
profile

시와그림

2008.10.29 10:37:22
*.109.69.42

머리 좋은 분들은
축하받는 법도 반짝이네여~
**축하해요**!! 블링블링~~**!!

삶에서..

2008.10.29 10:43:20
*.114.16.4

Happy birthday ~~~to you
축하욧~

첫날처럼

2008.10.29 11:18:25
*.234.121.4

콰미야 생일 축하한다... 콰미를 통해서 다비아를 알게 되었고, 다비아를 알고 부터 신앙을 다시 알게 되었고, 무미건조한 삶이 의미로 가득하게 되는 축복된 경험을 하게 되었지... 암튼 너는 나의 은인이다...

대구 내려와! 맛있는 거 크게 함 쏘마!

P.S.) 컴터 썩고 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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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2008.10.29 11:20:12
*.104.195.140

콰미님 생일 축하합니다.~
profile

클라라

2008.10.30 08:49:19
*.216.132.150

이런..이런.. 한발 늦었군요.
콰미님.. 벙글벙글 웃고 다니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생일 축하드리고요.
왠만함 금요일날 시간 내 보시지요.
요새 제가 민 교수님 팬이 되 갈라고 한답니다.^^


profile

정용섭

2008.10.30 09:36:50
*.181.51.93

아이쿠, 워쩌나.
한발 늦었네.
어제가 바로 콰미 동생의 생일이었소이다, 그려.
완전히 꺽여진 환갑이구먼.
천천히 이 행님을 따라오시구랴.

profile

다미아니

2008.10.30 21:26:46
*.33.197.99

저도 늦었네요;;;

비록 늦었지만, 진심으로 생일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탄생으로 세상 끝까지 기억되기를 바라겠습니다.
profile

클라라

2008.10.30 21:46:43
*.216.132.150

목사님,
이러다 '행님'붐이 날것 같아요 ^^
하하..

콰미

2008.10.30 22:15:52
*.54.206.45

형님들 누님들 아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비안들도 시나브로 가족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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