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아>를 후원하고 싶으니 방법을 알려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여기에 공지로 올립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1) 연 회비- 정회원의 회비이며, 일년에 3만원(학생 2만원)을 내는 경우
2) 월 후원금 - 1만원 이상을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경우
3) 연 후원금- 10만원 이상을 매년 후원하는 경우
4) 비정기 후원금- 비정기적으로, 또는 특별한 사업에 일시적으로 후원하는 경우
<입금 은행>
국민은행(정용섭) 638101-04-147561
농협(정용섭) 702076-52-007078
iM뱅크(구 대구은행)(정용섭) 024-05-233414-001
*처음으로 송금하는 경우, 그리고 비정기 후원금의 경우에는
송금 후 카톡이나 문자(010-8577-1227)로 연락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해외 송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국민은행 영문명: KOOKMIN BANK
2. 국민은행 본점 주소: 9-1, NAMDAEMUNRO-2GA, JUNG-GU,SEOUL, KOREA
3. 국민은행 SWIFT CODE (B.I.C.) CZNBKRSE
4. 송금 받으실 분의 계좌번호: 638101-04-147561
5. 송금 받으실 분의 성명 (영문): 정용섭, chung yong-sub
6. 송금 받으실 분의 전화번호: 070-4085-1227, 010-8577-1227
2008년 7월31일, 원장 정용섭 목사
2008년 9월2일 수정
2009년 8월31일 수정, 해외에서 송금하는 방법 알림
2013년 7월3일 다비안 발행 건 수정.
2016년 1월23일 다비아책 발행 도서 기증 건을 형편 상 취소함.
2017년 1월26일 동영상 강의를 모든 회원들에게 열어주다.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이제 실천에 옮깁니다.
다시 다비아 월후원금을 시작합니다.
e-book과 함께 보냅니다.
무더위 가운데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송금합니다
권동호라는 이름으로 송금했고 2번으로 하려합니다.
여기 들러서 아주 가끔 목사님의 설교문을 읽고 가곤 했는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려 합니다.
강의 자료를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erenety 이향숙입니다.
목사님, 2017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그동안 방문에만 그쳤지 적극적 참여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올해는 성경공부와 함께 다비안 가족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후원금을 아래와 같이 송금합니다.
보내는 이 : 이경숙(흐르는 물) 미국 필라델피아 거주
이향숙(serenity) 서울 거주
각각 3번 후원금으로 10만원씩 20만원을 이향숙 이름으로 송금합니다.
필라델피아 흐르는 물과는 자매간 입니다. 언젠가 소개드린 바 있는데 기억하실 지 모르겠네요.
먼 발치서 바라만 보던 주님을 좀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벌써 가슴이 벅차네요. 감사합니다.^^
2017년도 월회비 1년치 12만원을 제 가족 강**통장에서 즉시이체했습니다
실제로 보낸이는 박**(햇빛처럼)입니다~
올해도 목사님의 설교사역, 강의, 연구작업에 생명의 빛이 머무르시기를...
감사합니다
일산길벗교회 이승찬 목사입니다 5년전인가 서울에서 월요일에 강의하실때 2번정도 참석했었습니다 그때 잔잔한 분위기가 기억에 납니다 강의실끝에 두었던 떡도 맛있었습니다 3번 후원하려합니다
강원고성 김영규목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참 오랫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오래 중단했던 후원금 2번 7월부터 국민은행으로 보내드립니다.
목사공부 넘 유익하게(특히 앞부분) 읽었구요. 늘 곁에 두고 자주 펼쳐야 할것 같습니다.
목사님 설교 가끔 사용합니다.
저작권료를 드려야겠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참,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은 이제 구입이 불가능한지요?
예, 목사님!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건강이 좋지 못했는데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부탁드린 것은 강독 녹취한 것인데,
다행이네요, 주소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화원길 42-9 동광교회
김영규 010-2030-1900, 033-632-5465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목사님 저는 연회비로 후원에 참여하겠습니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행사를 함께 하면서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예배의 진정성과, 거룩한 무게감도 제겐 의미가 되었습니다.
한 시대에 같은 하늘아래 함께 살게되어 기쁩니다.
농협으로 2)번으로 후원합니다.
오래전부터 다비아에 머물고 있었으나, 이제서야 한발더 다가서는군요. 주님의 인도하심을 감사드리옵고....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주의길을 걸어가며, 안내해 주는 선한 길동무 되어주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