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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원당 마당에서 바라본 하늘입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 사진에 담아 여기 올립니다.
아주 평범한 풍경이지만 저의 눈이 호강했으니 감사한 일이지요.
EXIF Viewer사진 크기1023x768
어떻게 보면 빙하가 녹아 그 조각들이 바다에 떠다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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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은 밑에서 찍은 게 아니라 비행기를 타고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찍은 거라고 해도 믿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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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그림이라서 지루하겠군요. 사진은 잘 찍으면 실제 모양보다 더 멋지게 보이는데, 제 사진은 실물보다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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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를 나팔꽃이 감고 올라갔습니다. 보기에 따라서 서로 불편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상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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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구름 같으네요.
참 예쁜하늘 입니다.
오늘은 하루죙일 비만 내리네요.
간만의 촉촉한 비덕분에..
울집 마당에 있는 소나무들과 각종 나무들의 행복한 미소가 보이는듯 했습니다.
사진을 올려주면 좋겠는데 능력이 안되서 포기하겠습니다.ㅎ
비오는 날이고, 쉬는 날이고, 그래서 방앗잎 따다가 향긋한 부침개 해먹는데..
샘터교인들 생각이 나네요.ㅎ
원당에서 보니 더 예쁜 구름같습니다.
누가 찍어도 직접 본것처럼 멋지게 찍어지진 않는거 같아요.
그리고 차이가 있어야 공평하지 않겠어요?
지금 역사와 성경과 삶속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이랑, 부활의 때.. 생명의 완성때 경험할 하나님이랑 차이가 있듯이요.
예쁜구름 잘봤어요.^^
참 예쁜하늘 입니다.
오늘은 하루죙일 비만 내리네요.
간만의 촉촉한 비덕분에..
울집 마당에 있는 소나무들과 각종 나무들의 행복한 미소가 보이는듯 했습니다.
사진을 올려주면 좋겠는데 능력이 안되서 포기하겠습니다.ㅎ
비오는 날이고, 쉬는 날이고, 그래서 방앗잎 따다가 향긋한 부침개 해먹는데..
샘터교인들 생각이 나네요.ㅎ
원당에서 보니 더 예쁜 구름같습니다.
누가 찍어도 직접 본것처럼 멋지게 찍어지진 않는거 같아요.
그리고 차이가 있어야 공평하지 않겠어요?
지금 역사와 성경과 삶속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이랑, 부활의 때.. 생명의 완성때 경험할 하나님이랑 차이가 있듯이요.
예쁜구름 잘봤어요.^^
목사님덕분에 제눈도 호강을 하네요.ㅎㅎ
오랫만에 보는 나팔꽃도 예쁘고
해바라기와 어우러져 멋진 작품을 만들었네요.
한주간도 올려주신 글들과 사진을 보며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