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다름 아니오라...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을때에 그 편재하심은 어떠함인지요?

 

1)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서 성육신 하심에도 무소부재하심으로 편재하시다.

2)편재하실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이시나, 육신으로 스스로를 스스로 제한하셨기에 하늘 보좌 제2위의 자리는 비어있다.

 

제가 신학적 지식이 부족할 뿐아니라 조언을 주시는 분들의 대답이 엇갈립니다.

목사님의 명쾌한 조언을 구합니다.

 

물가의나무교회 박춘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