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경산역에...

조회 수 4901 추천 수 40 2004.07.11 15:33:29
김영옥 *.203.147.230
관련링크 :  
정목사님!
경산역에서 제가 이길용박사님 모시고 가면 어떨까요?
우리집에서 5분거리라서...
이 박사님이 불편하실까요?

이길용

2004.07.11 18:43:52
*.113.130.20

No problem, I don't care it~

김영옥

2004.07.11 21:54:04
*.208.97.12

이 박사님!
정목사님과 연락이되지않아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나갈지도 모릅니다.
혹시 제가나가면 암호는 '나뭇잎과 연필'입니다.ㅎㅎ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4.07.11 23:43:19
*.203.138.154

김 장로님,
내 대신 나가주시면 더 할 나위 없이 고맙지요.
그렇게 하십시요.
오늘도 제가
교회에서 이 시간까지
하용조 목사 설교비평 쓰느리고 남아 있었습니다.
늘 남의 설교만 비판하는 이 모양이
좀 웃기네요.
나도 설교 못하면서 말이죠.
그러나 비평은 필요하니까 그냥 쭉 밀고 나가야죠.
내일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위에 보니까 이길용 박사가 좋다고 하네요.
여기 하양에 와서 점심을 같이 합시다.

이길용

2004.07.12 01:21:45
*.113.130.122

예..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김영옥

2004.07.12 07:39:46
*.203.146.221

그럼 경산도착 12시5분 ~
제가 잘 모시고 가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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