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조회 수 3493 추천 수 31 2004.10.09 05:38:05
관련링크 :  
잠을 깨울겸.. 등등해서 홈피 점검 좀 했습니다.
주로 보니 사진게시판과 사진이 첨부된 경우
한글로 된 이름들인 경우 깨지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일단 한글이름을 숫자나 영문으로 바꾸어서
대부분의 사진들을 복구시켜놨습니다.

앞으로 사진 올리실 때에는
가급적 영문이나 숫자이름으로 올리시면
문제가 없을듯 싶네요..

그외 게시판 스킨 몇개를 수정했구요..
이제 당분간 신경 쓸 필요는 없어졌겠죠?

서울, 김해 다시 대구로 이어지는 강행군 덕이었던지
어제 너무도 곤히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그 탓이지 새벽 4시에 일어나
홈피 손 볼 수 있는 저만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길용

2004.10.09 06:00:21
*.113.130.54

아참 말씀과 삶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기상도요~ 저도 뭔가 드려야 할텐데..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4.10.09 12:39:28
*.235.145.20

,홈피 손 보셨다니 고맙고...
사진 올릴 때 숫자나 영문이라니?
그 개념이 들어오지 않는구료.

이길용

2004.10.09 12:58:57
*.113.130.54

사진 파일을 정하실때 그냥 1.jpg 이런식으로 하시던지, 아니면 heidel.jpg 이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하이델-001.jpg 이런식으로 하시면 깨지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더군요. 전에는 상관없었는데.. 이번에 교단 서버의 OS를 윈도우2000 서버로 바뀌면서 설정에 변화가 생겼나 봅니다.

여하튼 기존 사진게시판과 여행게시판의 사진들은 대부분 복구되었습니다^^

나뭇잎과 연필

2004.10.09 22:01:13
*.176.199.127

이길용 박사님!
어제 계명대 식당에서...
밥 먹다가 놀라서...확인차...잠깐 인사했었지요.
전 줄 모르고...혹시 왠 여자지?하고..ㅎㅎ
잠깐이었지만 반가웠습니다.^*^

이길용

2004.10.09 22:49:18
*.113.130.54

아뇨 알았죠.. 그날 계명대는 태어나서 처음 가봤는데.. 아는 분을 만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지요^^

일이 잘되어서 계속 계대에서도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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