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정용섭 목사님 대구 동서교회 김명환목사입니다.

조회 수 4444 추천 수 26 2005.07.14 14:48:55
김명환 *.8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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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고자 고민하며 목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주변의 아름다운 환경에 감사하며 조금씩 자라는
교회를 바라보며 기쁨도 있으나 더 힘들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목회를 하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글은 이미 책을 통해 도전을 받았습니다.
잘 준비된 건강한 목사님을 보면서 부러움과 나의 자리를 돌아보게
하는 예언자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또한 도전을 받습니다.

7월28일에 저희교회에서 장로교 통합측의 젊은 목사들과 만날 것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목회자 살아있는 교회를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되
기를 기대합니다.
저의 이메일은 ggugung1@hanmail.net
     전화는 951/1798 010/7979/1798입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5.07.15 22:57:53
*.249.178.23

김명화 목사님,
전화로 통화했는데,
친절하게도 이렇게 사이트까지 방문해서 글을 주셨군요.
저도 통합측의 젊은 목사님들과 만나는 날이 기다려지는군요.
제 연배의 통합측 목사님들과는 이미 오래 전부터 교제가 있었습니다.
kncc 대구경북 인권위, 또는 목협 모임에서 말이죠.
지금 영남신학대학교에 강의를 나가니까
그곳에서도 여러 교수님들이나 신대원학생들과도 교제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목회 현장에서 특별한 뜻을 갖고 모임을 시작하는
젊은 목사님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은 처음인 것 같군요.
아, 지난 2월말 쯤
영남신학회 모임에서 특강한 적이 있긴 합니다.
강의안은 23일까지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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