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온라인 강의에 대해서...

조회 수 1909 추천 수 12 2005.08.08 17:34:04
관련링크 :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는 오늘 회원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여러글들을 읽으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강의를 들어가보니 온라인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 깔려 있지 않아서...
제가 찾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온라인을 듣기 위해선 다른 절차가 필요한 것인지요??

제게는 너무나 유익한 사이트 입니다
많은 지체들에게 알리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5.08.08 23:38:50
*.249.178.29

오숙영 씨,
반갑습니다.
이 사이트가 유익하다니, 다행입니다.
<온라인 강의> 메뉴에는 사운드가 없습니다.
언젠가 앞으로 여건이 허락되면 동영상으로 운용되겠지요.

팔레스타인을 사랑하신다구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군요.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함께 같은 땅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있겠지요.
구약성서를 지나치게 이스라엘의 민족사관에 한정해서 읽지 말고
하나님의 보편적인 구원 행위 안에서 읽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는 너무 델리케이트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이러쿵저러쿵 콤멘트를 한다는 게 어울리지 않겠네요.
하나님의 은총이 세계 평화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오숙영 씨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레벨:0]오숙영

2005.08.12 12:39:09
*.48.252.30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의 민족사관에 얽메이지 않기 위해 이사이트에 들어왔답니다
기대됩니다
2주후 부터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훈련을 3개월 받습니다
그안에서 전인격적인 사역자로 일어서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깨닫길 원합니다
그래서 자주 이곳을 방문하려 합니다
나의 세계관을 Shift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07 평상심(平常心)과 무상심(無常心)과 옴니부스 옴니아... [1] [레벨:23]브니엘남 2024-04-30 141
7906 다비안 여러분! [레벨:29]캔디 2024-04-16 551
7905 칼 바르트 [교의학 개요] 사도신경에 담긴 기독교 교리 [4] [레벨:6][북소리] 2024-04-14 622
7904 튤립처럼 / 김사관 file [2] [레벨:17]김사관 2024-04-12 505
7903 내 삶의 화두 세 가지 [1] [레벨:23]브니엘남 2024-04-04 550
7902 로마의 카타콤을 다녀오고나서 [2] [레벨:8]流水不爭先 2024-03-29 567
7901 푯대를 향하여.. [1] [레벨:6][북소리] 2024-03-29 540
7900 신간안내. 메시지와 하나님 나라: 예수와 바울의 혁명 file [레벨:15]흰구름 2024-03-25 513
7899 [알림]믿음의 기쁨 5권 남았습니다. [6] [레벨:26]은빛그림자 2024-03-11 801
7898 영생의 대명사라 불릴 수 있는 이름 동방삭(東方朔) [1] [레벨:23]브니엘남 2024-02-29 624
7897 하나님을 본 사람은 죽는다는 말씀의 참뜻 [4] [레벨:23]브니엘남 2024-02-19 736
7896 다샘에서 알립니다. [레벨:7]흐르는강물처럼 2024-02-13 646
7895 하나님의 이름 [2] [레벨:23]브니엘남 2024-02-03 653
7894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 강독/ 정용섭 저/ 유튜... [4] [레벨:6][북소리] 2024-01-29 709
7893 하나님 나라.. [5] [레벨:6][북소리] 2024-01-20 816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