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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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멋진 그림 사이트 하나 소개할게요...^^
아인 바레스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ainvaresart.com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아기 예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다비안들에게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인 바레스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ainvaresart.com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아기 예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다비안들에게 함께 하시길 빕니다!
홈페이지 가보았고 아인 바레스의 글을 읽었습니다.
에스토니아..란 나라가 러시아 근처에 있는지 솔직히 어디에 있나 싶긴 한데..
그가 예수를 영접하게 된 이야기가 참 감동적이네요.
거리 전도를 통해서 그리고 할머니를 통해서 전해 들은 하나님 이야기들이 현재의 그의 삶으로 이끌었네요.
한 사람 한 사람을 다른 모습으로 불러 주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하지만..
그 곳은 성탄절 이브군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시길..
이 곳은 이제 주님의 탄생을 준비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