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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저는 매 주일 오전산행후 오후 예배에 참여하고있답니다.
혹시 주일은 거룩하게 보내야한다는 생각에서 조금은 자유로운 분이나
산에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 계시면 제가 안내 산행을 해 볼까 합니다.
일단 한달에 한번 주일 오전 산행을 계획하고요
주일 오전 10시~11시경에 모여 가벼운 산행후 뒤풀이후에 16시까지
샘터교회에 도착하는 것으로 계획하고있습니다.
관심있는 교우계시면 댓글로 표해주시길바랍니다.
저는 매 주일 오전산행후 오후 예배에 참여하고있답니다.
혹시 주일은 거룩하게 보내야한다는 생각에서 조금은 자유로운 분이나
산에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 계시면 제가 안내 산행을 해 볼까 합니다.
일단 한달에 한번 주일 오전 산행을 계획하고요
주일 오전 10시~11시경에 모여 가벼운 산행후 뒤풀이후에 16시까지
샘터교회에 도착하는 것으로 계획하고있습니다.
관심있는 교우계시면 댓글로 표해주시길바랍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에 집중하기위해서 산을 오르는 것이기에
절대로 예배에 늦는 일은 없을 것임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나중에 여러가지 여건이 허락된다면 청주에계신 새하늘님과 함께 조율하여
목사님과 그리고 전국의 다비안을 모시고 산을 오르는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자알 내려가셨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절대로 예배에 늦는 일은 없을 것임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나중에 여러가지 여건이 허락된다면 청주에계신 새하늘님과 함께 조율하여
목사님과 그리고 전국의 다비안을 모시고 산을 오르는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자알 내려가셨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아싸~~ 한달에 한번이라..
저 도전해 보고 싶어요.
몸의 특정부위들은 자꾸 부풀어 오르고..
그러면서도 어이없게 체력은 자꾸 떨어지는 느낌이고..
피곤은 계속 쌓여만 가고..
주일 아침 늦잠을 자보아도 몸은 찌부둥하고..
정말 정말 운동이 절실한 시점이 되었답니다.
아침 산의 정기를 받은 후 드리는 예배라..
더욱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어질 듯.
산꾼님!! 그림의 떡이신 정목사님의 댓글은 무시해 버리시고 ㅋ
제가 일빵으로 신청드려요.^^
저 도전해 보고 싶어요.
몸의 특정부위들은 자꾸 부풀어 오르고..
그러면서도 어이없게 체력은 자꾸 떨어지는 느낌이고..
피곤은 계속 쌓여만 가고..
주일 아침 늦잠을 자보아도 몸은 찌부둥하고..
정말 정말 운동이 절실한 시점이 되었답니다.
아침 산의 정기를 받은 후 드리는 예배라..
더욱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어질 듯.
산꾼님!! 그림의 떡이신 정목사님의 댓글은 무시해 버리시고 ㅋ
제가 일빵으로 신청드려요.^^
일단 윤선자매님이 관심을가지고 신청하여주셔서 감사하고요
4월 첫째주 식목일인 5일 주일에 첫산행을 시작합시다.
산행 일정과 제반 자세한 사항은 주중에 올리겠습니다.
4월 첫째주 식목일인 5일 주일에 첫산행을 시작합시다.
산행 일정과 제반 자세한 사항은 주중에 올리겠습니다.
어느 산이에요?
저는 관악산으로 가고 있는데 산을 옮겨볼까 해서요.
그리고
첫째 주는 성찬이 있는 날이라서 좀 부담이 됩니다.
다른 주로 잡으시면 좋겠는데.....
저는 관악산으로 가고 있는데 산을 옮겨볼까 해서요.
그리고
첫째 주는 성찬이 있는 날이라서 좀 부담이 됩니다.
다른 주로 잡으시면 좋겠는데.....
북한산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관악산은 잘 가게되질 않더군요.
너무많은 사람들이 이곳저곳으로 오르다보니 너무 분주해서요
저의 산행의 특색은 매우 한적한 고즈넉한 곳을 찿아 헤메이는 것이랍니다.
다행스럽게도 십여년을 북한산의 여러곳을 다니다보니
꽤 괜찮은 코스를 조금은 알고있답니다.
그리고 첫째주가 성찬이있어도 큰 걸림돌은 안될 것같은데
딱히 정하여진 것은 아니니 조율해서하도록해요
너무많은 사람들이 이곳저곳으로 오르다보니 너무 분주해서요
저의 산행의 특색은 매우 한적한 고즈넉한 곳을 찿아 헤메이는 것이랍니다.
다행스럽게도 십여년을 북한산의 여러곳을 다니다보니
꽤 괜찮은 코스를 조금은 알고있답니다.
그리고 첫째주가 성찬이있어도 큰 걸림돌은 안될 것같은데
딱히 정하여진 것은 아니니 조율해서하도록해요
저도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산꾼님
근데 산행을 본격적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조금 걱정이되는데
몇시간정도 산행을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봄내음과 흙냄새가 그리운 요즘 입니다 오바~
근데 산행을 본격적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조금 걱정이되는데
몇시간정도 산행을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봄내음과 흙냄새가 그리운 요즘 입니다 오바~
말을 할수있으면 노래할 수있듯이
걸을 수만있으면 산에 오를 수있으니 너무 꺽정마시고요
편안하게 마음먹고 오세요
봄내음과 흙내음에 우리몸을 2시간~3시간정도 맡겨보려고합니다
걸을 수만있으면 산에 오를 수있으니 너무 꺽정마시고요
편안하게 마음먹고 오세요
봄내음과 흙내음에 우리몸을 2시간~3시간정도 맡겨보려고합니다
"말을 할 수 있으면 노래할 수 있듯이"
정말 명언이네요.
내 기억하고 있다가
좋은 기회에 써봐야겠어요.
산꾼 님,
샘터교회 산행 가이드로 임명합니다.
정말 명언이네요.
내 기억하고 있다가
좋은 기회에 써봐야겠어요.
산꾼 님,
샘터교회 산행 가이드로 임명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목사님의 임명장이 이제야 당도했네요
샘터교우 형제 자매님들! 목사님이 저 산꾼을
공식적으로 샘터교회 산행 가이드로 임명해 주셨습니다.
우리 샘터교우 식꾸들을 하나님의 동산으로
자 알 인도하겠습니다
샘터교우 형제 자매님들! 목사님이 저 산꾼을
공식적으로 샘터교회 산행 가이드로 임명해 주셨습니다.
우리 샘터교우 식꾸들을 하나님의 동산으로
자 알 인도하겠습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이 글 읽고 어제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았어요.
평생의 취미가 되겠네요^^
무슨 말씀인지 알았어요.
평생의 취미가 되겠네요^^
전부터 내심 기다렸습니다~^^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음... 산행 후, 예배시간에 졸지 않겠다는 다짐을 굳게 하며... 신청! ^^
낮에는 산의 영성에 취하고
저녁에는 말씀의 영성에 취할 수 있다니 부럽네요.
나도 빨리 목사 그만두고
저런 식으로 주일을 보냈으면, 흠음.
여자분들은 지금부터 몸 단련을 좀 하셔겠어요.
준비 없이 산에 올랐다가
발목이라도 삐끗하면 고생 좀 합니다.
오늘부터 아침 저녁으로
온몸 스트레칭과
푸쉬업 10번씩,
쪼구려 뛰기 30번씩 하세요.
멀지 않아 모두 몸짱이 될 겁니다.
좋은 시간 되세용!
저녁에는 말씀의 영성에 취할 수 있다니 부럽네요.
나도 빨리 목사 그만두고
저런 식으로 주일을 보냈으면, 흠음.
여자분들은 지금부터 몸 단련을 좀 하셔겠어요.
준비 없이 산에 올랐다가
발목이라도 삐끗하면 고생 좀 합니다.
오늘부터 아침 저녁으로
온몸 스트레칭과
푸쉬업 10번씩,
쪼구려 뛰기 30번씩 하세요.
멀지 않아 모두 몸짱이 될 겁니다.
좋은 시간 되세용!
엇 목사님도 아침 저녁으로 저렇게 운동하시나봐요?
오호 다비안님들 다들 몸짱이 되어봅시다!
오호 다비안님들 다들 몸짱이 되어봅시다!
시간과 상황이 되는 모든 성도분들이 무척 부러울 따름입니당.
저도 산행 정말 좋아하는데....
더군다나 샘터교우분들과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반나절 남푠에게 아이 맡기는 것 만으로 감지덕지한 저로서는
눈물을 흘리며 포기합니다.
애가 얼릉 자라서
같이 산에 오를 날이 오길 기다리는 게 빠를 것 같슴다~~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부터 아침 저녁으로
온몸 스트레칭과
푸쉬업 10번씩,
쪼구려 뛰기를 30번씩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산행 정말 좋아하는데....
더군다나 샘터교우분들과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반나절 남푠에게 아이 맡기는 것 만으로 감지덕지한 저로서는
눈물을 흘리며 포기합니다.
애가 얼릉 자라서
같이 산에 오를 날이 오길 기다리는 게 빠를 것 같슴다~~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부터 아침 저녁으로
온몸 스트레칭과
푸쉬업 10번씩,
쪼구려 뛰기를 30번씩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샘터 교회 첫 산행 모임을 축하 합니다.
2~3시간 정도면 가볍게 하는 산행이라 좋겠네요.
유유자적하며 산꾼님을 쫓아 다니는 북한산 산행이 기대가 됩니다. ^^*
저도 지금 오후 출근이라 회사 도착 5분전까지 3시간 반동안 쉬지 않고 산행하고 왔습니다.
꽃샘 추위에 찬바람이 세게 부니, 산행할 맛 나더군요.
4월에는 따뜻한 봄 바람이 불어 산행하기 좋을것 같네요.
산꾼 대장님과 함께 하는 좋은 산행 많이 하세요.
2~3시간 정도면 가볍게 하는 산행이라 좋겠네요.
유유자적하며 산꾼님을 쫓아 다니는 북한산 산행이 기대가 됩니다. ^^*
저도 지금 오후 출근이라 회사 도착 5분전까지 3시간 반동안 쉬지 않고 산행하고 왔습니다.
꽃샘 추위에 찬바람이 세게 부니, 산행할 맛 나더군요.
4월에는 따뜻한 봄 바람이 불어 산행하기 좋을것 같네요.
산꾼 대장님과 함께 하는 좋은 산행 많이 하세요.
새하늘님 잘 지내고계시죠?
의외로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겠다고 하셔서 쪼금은 부담도 되네요
새하늘님과 함께라면 걱정 끝 만사 오케일텐데
자연스럽게 기회가되면 전국의 다비안들과 함께 산에 오를 때가 있곘지요
그때를 기다리며 (우리는 기다림에 익숙하니까요) 자 일 지내세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겠다고 하셔서 쪼금은 부담도 되네요
새하늘님과 함께라면 걱정 끝 만사 오케일텐데
자연스럽게 기회가되면 전국의 다비안들과 함께 산에 오를 때가 있곘지요
그때를 기다리며 (우리는 기다림에 익숙하니까요) 자 일 지내세요
내가 서울 근처에 살면 곧바로 신청하고 싶네요.
너무 높은 곳에 올랐다가
예배 시간에 늦는 일이 없을 거라고
굳게 믿슙니다.
오늘도 잘 다녀오세요.
나중에 교회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