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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꽃과 벗꽃이 팍 터지듯이
화려하게 변신에 변신을 하고 있군요.
아마 김만면 씨가 작업을 하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감사.
* 시간이 있을 때
다비아 온라인강의실 안에
<땅은 하나님의 것이다> 칸을 하나 만들어주세요.
내가 번역한 죌레의 책을 그쪽으로 옮겨놓을까 해요.
그 이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는데,
일단은 그것만이요.
화려하게 변신에 변신을 하고 있군요.
아마 김만면 씨가 작업을 하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감사.
* 시간이 있을 때
다비아 온라인강의실 안에
<땅은 하나님의 것이다> 칸을 하나 만들어주세요.
내가 번역한 죌레의 책을 그쪽으로 옮겨놓을까 해요.
그 이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는데,
일단은 그것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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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눈꼬 뜰새 없는 사람이
이 메뉴를 손 보고 있다고라? 허참.
카테고리 추가를 한번 해보겠소.
용기를 내서리. 흠음.
이 메뉴를 손 보고 있다고라? 허참.
카테고리 추가를 한번 해보겠소.
용기를 내서리. 흠음.
늘 고생해 주시는 이길용 박사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며칠사이 많은 얘기가 있었네요.
목사님 카테고리 추가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길용 박사님이 설명한 대로 해보니
그냥 되네.
참 신기하군.
가족이 보고 싶어서 어떻게 지내시나.
이렇게 생이별이라니....
주님의 위로가.
그냥 되네.
참 신기하군.
가족이 보고 싶어서 어떻게 지내시나.
이렇게 생이별이라니....
주님의 위로가.
최근, 죌레의 '땅은 하나님의 것이다'를 읽으면서
온 몸에 전율이 이는 듯 했습니다.
목사님이 번역하신 줄 모르고 샀다가
번역자 이름을 보고 역쉬~~~했습니다.
번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올립니다.^^
온 몸에 전율이 이는 듯 했습니다.
목사님이 번역하신 줄 모르고 샀다가
번역자 이름을 보고 역쉬~~~했습니다.
번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올립니다.^^
다리아 님,
그 책은 절판 되었을 텐데,
어디서 구했어요?
책을 찾는 발길이 넓고 촘촘하군요.
주일에 만납시다.
그 책은 절판 되었을 텐데,
어디서 구했어요?
책을 찾는 발길이 넓고 촘촘하군요.
주일에 만납시다.
한 3주 전 쯤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샀는데요.
그것도 아주 쉽게요~~.
이런 훌륭한 책이 절판되다니....
안타깝네요.
요전에 말씀드린대로,
이번 주일은 참석이 힘들어요ㅜ.ㅜ
아이 어린이집에서 양평으로 1박 2일 모꼬지를 가거든요.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꾸벅~~
그것도 아주 쉽게요~~.
이런 훌륭한 책이 절판되다니....
안타깝네요.
요전에 말씀드린대로,
이번 주일은 참석이 힘들어요ㅜ.ㅜ
아이 어린이집에서 양평으로 1박 2일 모꼬지를 가거든요.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꾸벅~~
그리고 정목사님 카테고리 추가는 간단합니다.
원하시는 게시판 <설정> 버튼을 누르시고
거기 설정 메뉴에서 <분류추가>를 누르신 후
원하시는 메뉴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전 보다 관리자 설정이 어렵지 않으니 직접 한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