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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오늘님께 무슨 말을 하고픈 마음에
어제부터 글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네요
내 생각을 정확히 표현할 자신이 없어서 말이예요.
지금도 엄청 망설이다 글을 씁니다.
하고픈 말이라기 보다는
묻고싶은 말이 맞겠네요.
늘오늘님!
목사님께서 "나를 따라오시오 여러분" 하셨나요?
그래서 다비안이 되고
샘터교회 교인이 되셨나요?
번번이 목사님글에 태클 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읽는 내가 민망하기 짝이 없군요.
내가 모르고 있는 목사님의 그른 그 무엇을 알고있나요?
아니면 늘오늘님이 주장하는 민주적(?)...그것때문일까요?
글쎄요! 나는 늘오늘님이 주장하는 민주적이라는말
너무 어렵고 복잡하네요.
나같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해석(설명) 부탁드려도 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