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귀촌이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떤 조건이면 될까?
무엇이 준비되었나?
아무것도...
얼마나 돈이 들까?
어디로?
가려는 곳의 조건은?
땅은 평당 얼마?
가면, 정말 잘 살아낼 수 있을까?
매달 수입이 없다면 어떻게 살까?
집사람은 순순히 따라올까?
<자연과 함께,새들과 친구하며>
정년58세(6년후),
떠나라.
갈 곳이 없다.
나는 대비를 해야한다.
떠나자.~~~
흙을 밟으며 살아보자~~~
배워야 한다~~~
알아야 한다.~~~~
저 6년후 시골갑니다.~~~(희망)
제 고향 전남 쪽은 전체적으로 땅 값이 높지 않아 금전적으로 유리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시골 가면 숲도 새들도 많지만 벌레도 무척 많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