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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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성서읽기 서울오프 9월 모임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일   시 : 9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
* 장   소 : 동대문 [서울 복음 교회]
               자세한 위치설명은 8월11일자 사랑채글 3085번 참조바랍니다.

(1)  강의 주제 : 갈라디아서 6강- "성령을 받았느뇨?"

     갈라디아서 1강부터 5강을 통해서 사도바울의 신학속으로
     한발짝씩 들어오신것처럼 이번6강을 들으면서
     더욱 흥미진지한 시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2) 테마 토크 : 현재 섭외중  (청문회 과정만 남음)

*********** 이하 매월 공통사항 **************

* 취  지 : 성서텍스트의 인문학적 공부를 통해서
              오늘 한국교회에 만연한 성서도구주의를 극복하고,
              성서의 놀라운 영적 세계를 심층적으로 경험하며,
              나아가 21세기 한국교회에 새로운 성서읽기 운동을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대  상 : 지성과 신앙의 일치를 추구하는 평신도 및 교역자                                   
* 회  비 : 1회 참가권   5,000원 (부정기적인 참가자 이용-학생은3,000원-)
             *기존 6억이상 아파트거주자의 3.5% 회비할증은 9억이상
               주택보유자로 상향조정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궁금한 내용은 아래 댓글로나 전화(010-5500-4196 솔나무,김성주) 혹은
                   (016-418-6969 : 소풍, 유경종)로 문의해주세요

P.S : 지난8월 이방인(강희정)님과 웃겨(김혜란)님이 고국방문중 참석하시고
        새로운 분들도 오시고 모처럼 많이들 오시기도했고, 7월에 2차모임 쏘신 웃겨님께
        식사도 살겸 제가2차를 대접하였는데 아주 유치하고 치사한 홍보방법이지만
        위 공지안내꼭지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은 댓글한개당 2차모임 식사시
        일정액의 할인 또는 모임전 간식우선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고저 내래 마니들 와서 귀한 시간과 만남을 가저보시라고 그러는거라요~^^ "

profile

클라라

2008.09.24 08:38:28
*.216.132.238

나이스윤 님~
이번 테마토크는 나이스윤 님께서 맡아 주시면 안될까~요? ^^
재미나고 신나는 먼 나라 이야기,
너무너무 듣고 싶어요!!



박찬선

2008.09.24 09:47:33
*.109.153.230

정말...
특히나 사람들이 많이 가보지 않은 나라 이야기는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거기에 나이스윤님의 입담이 섞이면 정말 최고겠네요.
저도 클라라님의 의견에 1표!

月光

2008.09.24 10:08:42
*.179.231.4

동해로 내려오고나서는 정말 서울나들이가 힘들군요.
한 달에 한 번이 뭐가 힘들까 했는데 시골에 산다는게 이런건가 싶습니다.
이젠 다비아오프도 수유리모임도 다비안교회도 다 그림의 떡입니다.
profile

희망봉

2008.09.24 10:12:42
*.109.69.105

여기~두표요??
나이스윤과 함께하는 신나는 유럽여행!...뭐 이런거.
profile

캔디

2008.09.24 10:21:04
*.129.46.52

저두 한표요^^*
profile

희망봉

2008.09.24 10:26:22
*.109.69.105

월광님!
희망봉입니다.기억하세요?
동해는 무릉계곡이 유명하죠?
아내와 15년전 가본기억이 있습니다.
자주 뵐수 있기를 그래도 희망해 봅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月光

2008.09.24 13:28:07
*.121.29.201

희망봉님을 기억하고 말고요.
같이 다니는 짝꿍이신 시와그림님도 당근 기억하지요.
언제 함 다시 보나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다비아서울교회 창립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이 그렇게 교회를 만들어 갔겠지요?

솔나무

2008.09.24 16:23:48
*.108.125.4

솔나무는 솔방울들과 같이 세표를 던져유...
테마토크는 지금 섭외중이라는 말이 섭외를 당하고 있다는 말로 현재 이해가 되어갑니다.ㅋㅋ
나이스윤님이 테마토크를 해야 할 듯...
남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귀한 달란트가 있으니 실력발휘를 부탁해요.
profile

모래알

2008.09.24 20:49:42
*.250.18.73

나이스윤 님!
제 간식 우선권 모아두시면 안될까요?
언제 또 참석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요런 공지 나올때마다 속상합니다.
월광 님은 시골에 사신다구요?
바다 건너 사는 사람들 마음은 어쩔까 부디 헤아려 주시옵소서!!
profile

바우로

2008.09.24 23:35:08
*.62.25.27

가고 싶은데 가게일때문에 못 갑니다. 강의문을 워드프로세서에 붙여넣기해서 읽는 것으로 만족해야지요..

月光

2008.09.24 23:52:08
*.121.29.201

모래알님! 바다건너 사시는 분은 포기라도 하지만,
같은 대한민국에 있으면서도 못가는 이내몸은 더 안타깝다고 할까나요?
설마 거기서 비행기타고 오실 생각은 안하시죠?
저는 차몰고 가는 생각은 하는데도 여건이 잘 안되네요.
요즘은 기름값은 고사하고, 버스비도 만들기가 심히 어렵군요.
그러니, 여기서 열심히 그동안 쌓아둔 책이나 열심히 읽고, 눈팅이라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가실 수 있으신 분은 갈 수 있을때 많이들 가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갈 수 없을때 후회하지 마시구요...

나이스윤

2008.09.25 10:30:41
*.135.222.18

분위기가 요상하게 돌아오는 이 압박~@ 함량미달이라 설사 한다하더라도
이번주일에 해외출장준비로 시간도 없답니다.-.-
말씀만이로라도 감사드리며 이번 테마토크 대신 별도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바다건너,동해 거리상, 시간및 여건상 못오시는분들의 아쉬움을 기억해서
인문학적성경공부 열씸히 하겠습니다^^

샘터

2008.09.25 11:31:14
*.219.186.35

나이스윤님의 테마토크를 출장도 미루고 고대했는데. 아쉬와요^ *^그럼 전 월남 다녀오겠습니다
(9/27-10/1).오늘 인문학 강의도 못 나가고... 마음만은 항상 이곳에 있습니다 ^^^!
profile

클라라

2008.09.25 12:42:43
*.216.132.238

erema 님,
그러시군요.
출장 잘 다녀 오시고요.
다음 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profile

클라라

2008.09.25 12:47:21
*.216.132.238

이크..
우리가 날을 잘 못 잡은 건가요?
우짯던.. 저희들은 언제든지 대기하고 있겠슴다..^^

나이스윤

2008.09.25 14:18:06
*.135.222.18

erema 님,
그러시군요.
출장 잘 다녀 오시고요.
다음 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ㅋㅋ(윗글 복사함)
profile

희망봉

2008.09.25 15:55:39
*.82.136.189

아!~사실 저의 한계를 아는데요
조그만 몫이라도 할수 있다면 그게 감사하겠지요.
많은 다비안들과 주변분들이 도와 주시네요.
그래서 오늘도 힘이 됩니다.^^*
profile

희망봉

2008.09.25 16:01:55
*.82.136.189

애구~뵙고 싶었는데 ㅠㅠ
건강하게 잘 다녀 오세요?


은빛그림자

2008.09.26 00:55:41
*.141.3.64

늘 혼란스럽다고 툴툴거려도..
참석하고 나서 징징대는 게 좋은데...ㅠ.ㅠ
일 년에 4번. 1학기 2학기 각각 중간과 기말.
으~~~ 애들이 공부를 느무 안 해요.ㅎㅎ
셤 대비로 인하야... 이번 주는 참석을 못합니다요.
후...............

솔나무

2008.09.27 02:17:01
*.169.35.30

시험 없는 나라에 살고 픈 사람...은빛그림자여요!
그리워지는데...왜...몰라...그냥...

나이스윤

2008.09.27 21:37:40
*.11.120.81

오늘 모임의 후기 누구든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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