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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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저요 어제 커밍아웃했는데....(동영상강의 기독교가뭐꼬?...143번 답글에서) 이곳에서 다시 해야 되나? ...
일영은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라 .......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밀려 오는데 저같은 사람도 참석 할 수 있나요?
끼워 주실수 있는지요 ?
눈꽃 님,
이제 이 가을이 마무리 되면
곧 눈꽃의 시절이 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구의 생명 사건이지요.
다비아에서도 눈꽃 님이 그런 역할을 하시리라 기대가 됩니다.
위의 꼭지글에서
'일영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라.....' 했는데,
무슨 뜻인가요?
어디가 어디서 가깝다는 건지
어디를 참석하고 싶다는 건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서울샘터교회 예배를 말하는지,
서울 오프 공부 모임을 말하는지,
소풍 님이 계획한 가을소풍을 말하는 건지...
어쨌든지 반갑구요.
이렇게 커밍아웃 하는 용기를 내셨으니,
아마 여기 대글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 중에서
여자분으로는 최고참 중의 한 분인 것 같은데,
앞으로 더 좋은 사귐이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이제 이 가을이 마무리 되면
곧 눈꽃의 시절이 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구의 생명 사건이지요.
다비아에서도 눈꽃 님이 그런 역할을 하시리라 기대가 됩니다.
위의 꼭지글에서
'일영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라.....' 했는데,
무슨 뜻인가요?
어디가 어디서 가깝다는 건지
어디를 참석하고 싶다는 건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서울샘터교회 예배를 말하는지,
서울 오프 공부 모임을 말하는지,
소풍 님이 계획한 가을소풍을 말하는 건지...
어쨌든지 반갑구요.
이렇게 커밍아웃 하는 용기를 내셨으니,
아마 여기 대글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 중에서
여자분으로는 최고참 중의 한 분인 것 같은데,
앞으로 더 좋은 사귐이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눈꽃이 피는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다비아에 초대합니다.
서울샘터교회에 초대합니다. 오시지요....
끼워주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마련해드려야지요.
반갑고요.기대가 됩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