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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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올려주신 눈사람님의 글 짜증내면서 (?) 잘 읽었습니다. 첫째 저는 첨가 파일은 딱 질색입니다. 다운 받아야 하는 고생 해야 하니깐요. 둘쨰 다운 받으면서 바이러스 걸리면 어쩌사 불안에 떨게 됩니다. 셋째 아니 기왕이면 그냥 텍스트로 올려 주시지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비트맵이라니요. 허걱.
그래도 눈사란님의 글이니 그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고 읽었고 역시 눈사람님의 글 답게 수고한 보람이 있네요.
눈사람님 말씀처럼 동참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눈사람님의 글에 댓글을 달면 되나요?
눈사람님 힘 내시고 눈사람님 덕분에 한 사람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주님께 큰 은혜라 믿습니다.
(\ /)
(^.^)
(><)o ... 라인 간격이 너무 멀어서 토끼가 때깔이 잘 안나내요. 즐거운 부활절 맞으셨기를.
그래도 눈사란님의 글이니 그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고 읽었고 역시 눈사람님의 글 답게 수고한 보람이 있네요.
눈사람님 말씀처럼 동참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눈사람님의 글에 댓글을 달면 되나요?
눈사람님 힘 내시고 눈사람님 덕분에 한 사람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주님께 큰 은혜라 믿습니다.
(\ /)
(^.^)
(><)o ... 라인 간격이 너무 멀어서 토끼가 때깔이 잘 안나내요. 즐거운 부활절 맞으셨기를.
저 혼자하는데 아무래도 금방 들통나 접근 금지가 될 것 같아
다행히 주민번호를 써야 가입하는 곳이 아니기에
김소라라는 이름으로도 가입하고.. 앞으로 더 여러명의 가상인물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이거 너무 치사한 짓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엄청 화가 나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속이 후련해지고(하나님의 속도 후련해지셨으면 좋겠지만 슬프시겠지요?)
화도 사그라드네요.^^
지워져야 하는 글들에 댓글을 달 생각입니다.
사실 다 지워져야 하지만.. 여력이 없어서...
지난번에 그렇게 해서 하나 지웠습니다.
댓글만 삭제할 수도 있나요? 그러면 작전 미스인데...
다행히 주민번호를 써야 가입하는 곳이 아니기에
김소라라는 이름으로도 가입하고.. 앞으로 더 여러명의 가상인물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이거 너무 치사한 짓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엄청 화가 나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속이 후련해지고(하나님의 속도 후련해지셨으면 좋겠지만 슬프시겠지요?)
화도 사그라드네요.^^
지워져야 하는 글들에 댓글을 달 생각입니다.
사실 다 지워져야 하지만.. 여력이 없어서...
지난번에 그렇게 해서 하나 지웠습니다.
댓글만 삭제할 수도 있나요? 그러면 작전 미스인데...
저도 제 근무지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피 추적해서 쳐들어올 것까지 각오하면서..
그런데 댓글마저 삭제해버리니 마땅히 대응할 방법이 없네요.
삭제하는 속도도 빨라진 것 같아 다른 사람이 글을 읽을 기회도 안주니..
그래서 방법을 바꿨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손기철 장로 집회에 관한 내용을 다 찾아서 댓글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를 비롯하여 각 단체에도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제가 다니는 담임목사님께도 말씀드리고....
물론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침묵하거나 행동에 이미 옮기신 분도 있습니다.
침묵하시는 분들을 깨우고 이미 행동에 옮기신 분들에게 동참하렵니다.
아이피 추적해서 쳐들어올 것까지 각오하면서..
그런데 댓글마저 삭제해버리니 마땅히 대응할 방법이 없네요.
삭제하는 속도도 빨라진 것 같아 다른 사람이 글을 읽을 기회도 안주니..
그래서 방법을 바꿨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손기철 장로 집회에 관한 내용을 다 찾아서 댓글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를 비롯하여 각 단체에도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제가 다니는 담임목사님께도 말씀드리고....
물론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침묵하거나 행동에 이미 옮기신 분도 있습니다.
침묵하시는 분들을 깨우고 이미 행동에 옮기신 분들에게 동참하렵니다.
저는 대항하고 있는 곳에 계속 대항하고 있겠습니다.
순종과 저항의 진자운동이 생활이 되어가는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