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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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미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읽고싶었던 책을 읽는 기쁨을 맛볼 수 있겠군요.
오늘도 주님 안에 평안을...

콰미

2009.04.16 15:54:12
*.54.206.24

저는 고생이었다기 보다는 나름 재밌었어요  엉성하게 포장해서 택배도 보내보고   회원 분들도  넓게 다양하게 알 수 있었구요 ㅎㅎ 아마 이백페이지가 길지 않게 느껴지실 겁니다.
profile

유목민

2009.04.16 23:22:20
*.237.182.246

콰미님, 저도 잘 받았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오후에 받아 방금 전에 다 읽었습니다.
감사를 전합니다. ^^

ldg

2009.04.17 12:09:53
*.40.130.130

저는 아직 책을 받지 못했습니다.
확인 좀 해주십시오.
제 이름은
임대근  입니다.

엄지

2009.04.18 00:05:59
*.98.202.99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그런데 66, 68, 72 페이지가 위로 끝까지 밀려? 있네요.
제가 뽑기 운이 없는 걸까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다른 책들도 그렇다면 뭐 어쩔수 없고.
저만 그렇다면..뭔가 레어아이템? ㅋㅋㅋ
평안한 밤 되소서.

콰미

2009.04.18 18:16:51
*.54.206.24

네 모든 책이 그럴겁니다. 그런 단점 마저  없다면 원판 보다 좋은 제본 책이라 쬐금 미얀할 것 같아서

흠을 남겼습니다.

군종감

2009.04.18 18:28:35
*.143.53.170

중고서적 다 뒤져도 없던 책을 콰미님 고생 덕분에 얻게 되어 단숨에 읽었습니다.
역시.... 나름 하나도 안놓치고 정독했음에도 불구하고 몇 번은 다시 음미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해튼 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

비가오는날

2009.04.18 23:18:05
*.137.112.231

저도 책 잘 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100편의 설교중 25편을 확보한 샘이로군요.
나머지를 다 찾는 날까지 멈추지 말아 주십시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라이프

2009.04.19 15:18:05
*.133.83.198

감사드립니다...^^
profile

클라라

2009.04.19 21:57:47
*.216.132.150

콰미님,
제본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민영진 목사님 친필 사인이 제게 돌아 오다니요!!
민영진 목사님은 예전에  성서공회 도서관에서 종종 뵈었었는데요.
그때 뵌 인상이 어찌나 후덕하시던지 두고 두고 기억에 남는 답니다.

민 목사님께서 이렇게 적어 주셨네요.
"햇빛은 고마운 것 해를 쳐다보며 사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전도서 11:7)
마치 목사님의 육필 시집을 받아 든 기분이네요.
이  한편의 아름다운 시가, 제 삶을 얼마나 따스하게 비춰 주실지, 
아,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콰미

2009.04.19 23:38:16
*.54.206.24

제본할까? 말까?  다비아에 올릴까 말까?  고민이 많았는데  라라님의 초창기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되었답니다.

제가 더 감사하답니다. 

은빛그림자

2009.04.20 01:02:21
*.141.3.64

에이~~ 콰미 님, 뭐에요.. 오늘 나오실 줄 알았는데...ㅋㅋ
희망봉 님을 통해서 아주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토닥토닥) 아이구... 고생하셨어요.^^
profile

임마누엘

2009.04.21 11:12:52
*.10.141.173

콰미님..
좋은 책 잘 받아서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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