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약속드린 대로 12월이 다 가기 전에 두 번째 이벤트입니다.^^ 좀 늦기는 했지만 강림절(대강절, 대림절) 묵상집을 다섯 분께 드리겠습니다. (졸작이지만 제가 찍은 사진도 한 장씩 넣어 보내겠습니다.) 지난 번처럼 쪽지로 주소 알려주시는 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섯 분입니다!
그리고 지난 번 보내드린 시디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 분들은 제게 다시 한 번 쪽지를 주십시오.
강림절 묵상집은 아주 얇은 소책자입니다. 두꺼운 단행본으로 생각하시면 안 될 텐데요...^^ 바우로, 신사, 산꾼, 리옹, 임마누엘 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새하늘님께는 혹시 누가 양보하시면 보내드릴게요. ㅎㅎ paul님, 보내드릴 수는 있는데, 가는 시간이 있어서 받을 때 쯤에는 이미 성탄절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원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답장 주세요! 다비안님들 모두 오늘도 복된 하루 되소서!
우리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믿음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