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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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에 신종플루를 음모론쪽에서 한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에 사기극이라는 주장이 공식적으로 나오네요......
아무튼 돈을 너무 사랑하는 자들이 많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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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곳 :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75423
http://www.ytn.co.kr/_ln/0104_201001130151422986
신종플루 대유행은 '사기극'?.......
세계 보건 기구(WHO)의 신종플루 대유행 선언이 제약회사들과 짜고 벌인 사기극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때 루머로 떠돌던 얘기가 공론화된 것. 이에, 유럽평의회 긴급회의가 소집되는등 지구촌이 큰 혼란에 빠져들 조짐이다.
폭풍의 진원지는 유럽평의회 보다르크 보건분과위원장이 신종플루 대유행이 '허위'이며, 제약회사들이 주도한 금세기 최대 '의학비리'라고 주장하면서 비롯됐다.
신종플루 사망률이 일반 독감의 10분의 1도 안되는데도 세계보건기구가 서둘러 '대유행'을 선언함으로써 공포심을 조장해 제약회사의 배만 불렸다는 것.
유럽평의회 '보건분과위원장'이라는 지위와 신분때문에 그의 말이 일으키는 파장이 만만치 않다.
결국, 유럽평의회는 이달 말 긴급회의를 소집해 제약회사들이 대유행 선언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부시와 절친(절대로 친한 친구)이더군요...
제약회사(약국)이름이 성경에 나오는 지명이니 요것참 ~~ 그렇습니다...(유태인인가?~!!)
Gilead ; 길르앗
길르앗은 기드온과 미디안 사람들이 전쟁을 치른 곳이며 선지자 엘리야의 고향이기도 하다. 고대에 의약으로 썼던 '길르앗의 향유'(창세 37:25, 예레 8:22)는 피스타키아 렌티스쿠스(Pistachia lentiscus)로 만들어낸 유향으로, 오늘날에는 기침약 시럽제의 원료인 북아메리카산(産) 포플러의 싹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인다.
세상은 사기를 연료로 해서 거대한 기계처럼 돌아가고 있다.
공식적인 사기와 비공식적인 사기,
공식적으로 사기를 치면 무사하지만, 비공식적인 사기를 치면 형무소 가게 된다.
공식적인 사기는 사회 제도화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주식, 펀드, 카드, 보험, 기타 많은 금융상품들
복권, 승마, 경륜, 카지노, 오락 등등
대기업이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을 상대로한 수도없이 많은 다양한 방식의 사기들.
대기업과 자연인간의 대부분의 거래에는 사기가 거의 필수적으로 낀다.
심지어는 "9.11"까지도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의혹 제기.
"자본주의"는, 알고보면 기업이 개인을 사기쳐먹도록 배려하는 제도다.
마치 말똥구리가 짖이겨서 경단을 만들듯,
사기라도 쳐서 거대한 캐피탈을 뭉쳐 만들어내라는 것이다.
농부들이 성장호르몬 주고, 가축에 항생제 놓고, 과채에 맹독성농약 치는 것도 일종의 사기다.
금세기 들어, 인간의 머리는 사기쳐먹으라고 있는 것이다.
이게 지금의 "세상"이다.
알고보면, 천벌을 받을 일 뿐이다.
그러니 따지고보면 크리스찬이 가질 직업도 선별하기 어려운 판국이고,
정결하게 살기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최근에 충청도 어느 군청에서는
직원의 약 30퍼센트가 공금횡령에 가담한 일도 벌어졌다. 어디 그곳 뿐이랴?)
그래도 경제는 경제대로, 종교는 종교대로 따로국밥처럼 잘만 굴러간다.
외줄타기, 묘기부리기와 같은 것이고, 신기한 일일 뿐이다.
<솜사탕처럼 감미로운 음악 선물>
아티스트, 존 앤 반젤리스 "폴로네이즈"
http://wivern.tistory.com/701?srchid=BR1http%3A%2F%2Fwivern.tistory.com%2F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