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Articles 7,958
관련링크 : |
---|
오랜만에 공지를 올립니다.
근래들어 사랑채에 여러 분이 활발하게 글을 올려주고 계신데
몇몇 경우 게시물의 성격이 좀 애매한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본디 사랑채는 다비안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부담없이 나누기 위해 만들었는데
요즘 사랑채라기 보다는 좀더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성격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지라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객해 왔습니다.
그렇다고 그 모든 글들을 구분해서 <열린 토론방>에 옮기기도 그렇고..
토론방은 토론방으로서의 역할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새로운 게시판을 개설하는 겁니다.
개인 묵상글이나, 읽은 책에서 나누고 싶은 귀절이나 내용,
혹은 첫날처럼님께서 해주고 계신 번역 등과 같은
소소한 일상적 이야기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고
그렇다고 토론을 요하지 않는 글들은 새로 연 <책갈피>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 그리고 또 노파심에서 한말씀 추가합니다.
아무리 책갈피 게시판이라고 해도
무작정 무단 전재는 저작권법에 위촉되니까 삼가주세요~
감사합니다.
근래들어 사랑채에 여러 분이 활발하게 글을 올려주고 계신데
몇몇 경우 게시물의 성격이 좀 애매한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본디 사랑채는 다비안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부담없이 나누기 위해 만들었는데
요즘 사랑채라기 보다는 좀더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성격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지라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객해 왔습니다.
그렇다고 그 모든 글들을 구분해서 <열린 토론방>에 옮기기도 그렇고..
토론방은 토론방으로서의 역할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새로운 게시판을 개설하는 겁니다.
개인 묵상글이나, 읽은 책에서 나누고 싶은 귀절이나 내용,
혹은 첫날처럼님께서 해주고 계신 번역 등과 같은
소소한 일상적 이야기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고
그렇다고 토론을 요하지 않는 글들은 새로 연 <책갈피>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 그리고 또 노파심에서 한말씀 추가합니다.
아무리 책갈피 게시판이라고 해도
무작정 무단 전재는 저작권법에 위촉되니까 삼가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열린 토론방이 왠 일인지 로그 인을 하지않아도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권한을 조정하신 것인지, 아니면 문을 덜 닫으신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