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http://samteo.net 

최근 100명 정도의 회원 수를 유지하고 있던 대구샘터교회 까페가

목사님의 홍성사 도서 출판 및 언론 인터뷰 이후로 까페 회원수가 급증하여

2011년 2월 25일 현재 까페 회원이 176명이 되었고,

까페에 올라오는 글과 댓글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독자적인 교회 홈페이지 필요성을 느끼고 운영위원회를 거쳐

홈페이지 작업을 수행한 지 한 달 만에 드디어 새 보금자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새 홈페이지 주소는 http://samteo.net 이구요, 대구성서아카데미 홈페이지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즉, 한번의 로그인으로 대구샘터교회와 대구성서아카데미에 함께 로그인됩니다.

대구성서아카데미의 회원일 경우 동일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대구샘터교회에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새 홈페이지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디자인을 꾸몄고요(골랐다고 하는게...^^;),

기존 까페에 있는 대부분의 글은 여러 분들의 수고로 이미 새 홈페이지로 옮겨졌습니다.

 

별도 로그인 없이 둘러보실 수 있으니 한번씩 구경와 주시고요.

대구샘터교회 홈페이지가  다비아와 같이 좋은 모범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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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섦과 친숙, 우연과 필연, 자유와 집착의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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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2011.02.26 14:13:59
*.104.195.163

꿈님, 수고하십니다...^^

The One

2011.02.26 16:53:14
*.39.160.254

꿈님!!

대구 샘터 보고 싶어 회원 가입도 했는데

철의 장막이두만요, 이제야 문이 열려 얼른

들여다 봤습니다. 

왕 수고 하셨습니다. 

까마귀

2011.02.26 22:21:19
*.100.42.30

자꿈님! 대단하십니다. 대단하다는 표현보다 더 큰 감사와 찬사를 받기에 마땅하십니다.

너무 아부가 심한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매번 자꿈님을 보면서, 감동하게 됩니다.

말을 아껴야겠네요.

 

주일학교 월보까지 올려주셨군요.

업으로 하는 일이 컴터라, 컴터 얘기만 나와도 짜증날텐데,

이런 저런 얘기들과 요구들에 다 응대해 주시고,

노력봉사까지 해 주시고 말입니다.

 

그만 쓸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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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2011.02.28 07:42:42
*.63.219.187

접근성이 좋습니다.

전에는  호기심에 들어가 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예쁘게 단장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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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11.02.28 14:53:59
*.203.200.174

깔끔해서 보기가 좋군요...

'샘터교회'... 이름만 되뇌여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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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2011.02.28 15:04:40
*.190.40.162

참 깔끔한 싸이트입니다. 거기다 주옥 같은 글도 잔뜩 있네요 ^^

새 보금자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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