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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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 하늘과 땅의 하나님, 해와 달의 하나님, 모든 별들의 하나님, 높은 산들과 낮은 계곡들의 하나님, 하늘 너머, 그리고 하늘, 그리고 하늘 아래에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하늘과 땅과 바다 그리고 그 곳을 채우고 있는 모든 것들 안에 거하십니다.
당신은 모든 것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고 생명을 주시며, 그 모든 것들 너머에 계시면서 그 모든 것들을 붙잡아주십니다.
당신은 해의 빛을 비취게 하시고, 달과 별들을 감싸 안으시며, 마른 땅에 샘물을 내셨고, 바다 가운데 마른 섬을 놓으셨으며, 별들을 두어 더 큰 빛을 비추게 하셨습니다.
당신은 자신과 영원히 함께 계시면서, 자신과 똑같으신 아들이 있으며, 그 아들이 아버지 아래에 있지도, 아버지가 아들 위에 있지도 않습니다.
또한 성령께서는 그 분들 속에서 호흡하심으로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은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