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120쪽
"오고있는 하나님나라는 현사회의 운명이다."
기존의 사회가 가지고 있는 한계가 극복되는때가 온다는 말씀이군요.
"교회는 하나님나라에 대한 관심과
사회에 대한 관심중에서 택일하도록 명령되어 있지 않다.
차라리 사회에 대한 관심때문에 하나님나라에 관심하는것이다."
이 사실은 신앙과 현실이 분리 된채로 살지 못하는 이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교회는 주어진 시대의 정치적 신화들을 탈신화화 하는 과제와
권력소유에 도취해 있는사람들을 각성시키는 과제를 가졌다.
동시에 언제나 혁명적 이어야 한다는 주장에 말려들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나라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방법으로
개인적 사회적 생명을 가져오는 변혁이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전쟁이나 폭력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무척 더운날씨 인데요.
창밖을 바라보니 바람한점 없어요.
나무도 고정되어 움직이질 않아요.
매미소리만 끊이지 않고 계속 들립니다.
이시간은 지구전체의 어디쯤 일까요?
세상이 교회의 잘못을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지만
본질을 왜곡하는 것은 안된다.
교회는 사회와 국가가 바른 길을 가도록 예언자의 기능을 선포하여야 한다.
사회적 문화유산을 경시하여서는 안되지만 생동적 추진력의 변혁은 필요하다.
고맙습니다~^^
"오고있는 하나님나라는 현사회의 운명이다."
기존의 사회가 가지고 있는 한계가 극복되는때가 온다는 말씀이군요.
"교회는 하나님나라에 대한 관심과
사회에 대한 관심중에서 택일하도록 명령되어 있지 않다.
차라리 사회에 대한 관심때문에 하나님나라에 관심하는것이다."
이 사실은 신앙과 현실이 분리 된채로 살지 못하는 이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교회는 주어진 시대의 정치적 신화들을 탈신화화 하는 과제와
권력소유에 도취해 있는사람들을 각성시키는 과제를 가졌다.
동시에 언제나 혁명적 이어야 한다는 주장에 말려들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나라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방법으로
개인적 사회적 생명을 가져오는 변혁이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전쟁이나 폭력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무척 더운날씨 인데요.
창밖을 바라보니 바람한점 없어요.
나무도 고정되어 움직이질 않아요.
매미소리만 끊이지 않고 계속 들립니다.
이시간은 지구전체의 어디쯤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