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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상호존중을 전제로 한다.
사람들의 인격적 공동체에서 만이 아니라, 국제관계에서도 본질적이다.
분쟁의 인정이 평화에로의 시작이다.
상호간의 차이의 인정 없이는
그 차이를 해결하려는 노력도 있을수 없다.
상호존중, 차이인정 첫단추 부터 간과해 버리는 수가 많은것 같습니다.
내부에서 사회상호간에 충돌이 계속 되는것을 놀라서는 안된다.
인간 공동체의 재질서화를 위한 새 가능성을 지시할때
적대작용이 있는것은 불가피한 것이다.
모든 과정들을 생략한채 그냥 평화만을 바란다고 되는게 아니군요.
잠정적인 것을 사랑한다는 것은 결코 작은일이 아니다.
세계로 전향하는 것은 성취의 희망을 가지고
현재로 전향하는 것을 의미한다.
희망을 가진 사람은 달성한 일이 잠정적 성격의것 이라고 자각하고,
에너지를 요구하는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 해답을 얻으려고,
현재를 준비하도록 고취되어 있는것이다.
현재로 전향하게 하는 힘은 희망 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나라가 타계적이 아니라 오늘과 연관되어 있으며,
눈으로 보이는 모든 사건들은 잠정적이며,
잠정적이라 하여 궁극적 본질과 연관 없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평화는 상호존중으로 이루어진다.
인류평화도 서로의 차이를 상호인정할 때 잠정적으로 실현된다.
국가의 이익 보다는 인류공동체의 평화를 우위에 두어야 한다.
통일성과 다원성도 오고 있는 하나님 나라 안에서 잠정적이다.
궁극적인 실재인 하나님의 사랑을 향한
우리들의 현재의 성취는 잠정적이지만
그 노력들은 자기 자신을 초월하여 하나님 나라의 미래로 열려있는 것이다.
오고 있는 하나님 나라를
오늘 여기에서 실현해 내고자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겠지요?
평화는 상호존중을 전제로 한다.
사람들의 인격적 공동체에서 만이 아니라, 국제관계에서도 본질적이다.
분쟁의 인정이 평화에로의 시작이다.
상호간의 차이의 인정 없이는
그 차이를 해결하려는 노력도 있을수 없다.
상호존중, 차이인정 첫단추 부터 간과해 버리는 수가 많은것 같습니다.
내부에서 사회상호간에 충돌이 계속 되는것을 놀라서는 안된다.
인간 공동체의 재질서화를 위한 새 가능성을 지시할때
적대작용이 있는것은 불가피한 것이다.
모든 과정들을 생략한채 그냥 평화만을 바란다고 되는게 아니군요.
잠정적인 것을 사랑한다는 것은 결코 작은일이 아니다.
세계로 전향하는 것은 성취의 희망을 가지고
현재로 전향하는 것을 의미한다.
희망을 가진 사람은 달성한 일이 잠정적 성격의것 이라고 자각하고,
에너지를 요구하는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 해답을 얻으려고,
현재를 준비하도록 고취되어 있는것이다.
현재로 전향하게 하는 힘은 희망 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나라가 타계적이 아니라 오늘과 연관되어 있으며,
눈으로 보이는 모든 사건들은 잠정적이며,
잠정적이라 하여 궁극적 본질과 연관 없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