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리히 강독
루터는 죄를 신과의 관계에서 보았고
불신앙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이 죄라고 했군요.
전적타락이란 인간이 내면의 중심에서 분열되어있고
자신과 모순된 자리에 놓여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죄란 자유의지의 행위가 아니고
모든 인간을 지배하는 강제력을 가진것이며
은혜의 구조에 의해서만 결말을 지을수 있는
마성적 구조라고 하는군요.
루터에게 신앙이란 신이 우리에게 자신을 줄적에
그신을 받아들이는 행위이며
역사적 사실을 승인하는 신앙과 구별했네요.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는것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것 이라는 사상이
죄의 용서의 사상에 집약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우리가 나와서 다시 돌아가는 존재의힘
그자체를 수용하는것이 신앙이며
삶 그자체, 존재 그자체의 절대적 긍정으로서
실재하는것이 신앙이라고 했네요.
루터의 칭의론이 저에게 큰 자유를 주는군요.
루터는 죄를 신과의 관계에서 보았고
불신앙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이 죄라고 했군요.
전적타락이란 인간이 내면의 중심에서 분열되어있고
자신과 모순된 자리에 놓여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죄란 자유의지의 행위가 아니고
모든 인간을 지배하는 강제력을 가진것이며
은혜의 구조에 의해서만 결말을 지을수 있는
마성적 구조라고 하는군요.
루터에게 신앙이란 신이 우리에게 자신을 줄적에
그신을 받아들이는 행위이며
역사적 사실을 승인하는 신앙과 구별했네요.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는것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것 이라는 사상이
죄의 용서의 사상에 집약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우리가 나와서 다시 돌아가는 존재의힘
그자체를 수용하는것이 신앙이며
삶 그자체, 존재 그자체의 절대적 긍정으로서
실재하는것이 신앙이라고 했네요.
루터의 칭의론이 저에게 큰 자유를 주는군요.